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음중 시청자위원회 18 09.16 12:08711 1
이창섭 이 목걸이봐봐 20 09.16 21:35684 4
이창섭/정보/소식 240917 창섭이 인스타🍑 18 09.17 16:03977 6
이창섭/정보/소식창섭프롬🍑 19 09.17 23:10515 4
이창섭너무 조용하다🥲 10 09.17 14:11356 0
 
나 오오티비 멤버십 가입했는뎅 4 12:04 95 0
전역자(?) 섭이 ㅋㅋ 6 8:13 147 0
창섭시🍑 3 2:28 25 0
창섭시🍑 3 2:26 21 0
창섭시 🍑 3 2:26 22 0
낯 가리는데 웃기고 싶어하는 거 귀여워 3 0:10 115 0
정보/소식 창섭프롬🍑 19 09.17 23:10 515 4
아닠ㅋㅋㅋㅋㅋ창섭이 발견 5 09.17 22:57 166 0
으른 쨘죠 7 09.17 21:45 93 1
(많이들 보셨겠지만) 그립톡 처음 써본 서비 ㅋㅋ 6 09.17 20:52 141 1
첨에 관심 갔던 게 이런 귀여움때문인듯 7 09.17 19:30 191 1
정보/소식 240917 창섭이 인스타🍑 18 09.17 16:03 977 6
썸데이 때 가사 띄워준거 반응이 좋더라. :) 4 09.17 15:54 140 2
담주 대축 6 09.17 15:11 316 2
전과자 이번 주에 시작 안 하려나...? 3 09.17 14:58 167 0
너무 조용하다🥲 10 09.17 14:11 356 0
1991 선공개곡들 새삼 좋다 5 09.17 11:09 72 0
창섭시🍑 1 09.17 02:29 32 0
창섭시 🍑 1 09.17 02:26 47 0
나 창섭이 알기전에는 6 09.17 00:36 165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3:00 ~ 9/18 1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