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8 01.05 10:594371 8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5 01.05 22:21849 0
플레이브 확정이닷!!!!🥳 41 01.05 09:521453 0
플레이브시그 안사는 플둥있어? 34 01.05 12:48826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은호사진 뿌리고 가주라! 49 01.05 21:34209 0
 
다들 시제석 도전해?? 23 10.02 22:38 634 0
오늘 ㅁㄷㅎ 포토부스에서 사진 찍었는데 4 10.02 22:36 145 0
지금 이시간 너무배고프다 7 10.02 22:35 43 0
시제석!!! 2 10.02 22:30 135 0
노라인 사랑two 이거는.. 진짜 1 10.02 22:29 40 0
시제석이 풀렸다는건 무대설치 완료라는거지🥹 2 10.02 22:28 162 0
내일 공연한다는거 7 10.02 22:27 183 0
라뷰 예매 관련 물어봐도 돼? 1 10.02 22:25 79 0
마플 큰 영향이거나 큰 문젠 아닌데 걍 한번에 알아서 해주면 안되나 32 10.02 22:23 640 0
아 친친에서 한 거침없이 하이킥 사극버전 진짜 2 10.02 22:19 34 0
플둥이들아 내가 헤드셋이 생겼는데 3 10.02 22:18 98 0
다음엔 꼭 체조3일 열어주길 3 10.02 22:12 78 0
마플 갠멘이 뭐야? 10 10.02 22:06 367 0
나 고민이 있어 3 10.02 22:06 93 0
마플 ㅇㅈ들 다 망하고 플리들만 다 잡았으면 좋겠다 2 10.02 22:04 119 0
지방플둥이들 어떻게 할 생각이니..? 5 10.02 21:58 166 0
아 버블 타이밍ㅋㅋㅋㅋㅋㅋㅋㅋ 8 10.02 21:55 215 1
우리 민족의 전통 음료 에이드는 본래 탕약기에 달짝지근하게 졸여 마시는 음료입니.. 5 10.02 21:53 73 0
얼죽핑💗 10.02 21:51 22 0
나 ,,, 이런거 처음이라 그런데 혹시 라뷰갈 때 머 준비해야하나? 11 10.02 21:50 2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