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스밍중인 하루들 출첵해보자 🐻🍀 32 11.08 10:321540 0
데이식스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말머리 달아줌 25 11.08 16:14900 0
데이식스 륵키비키🍀 23 11.08 14:05764 2
데이식스 울보들아🥹 ㅅㅍㅈㅇ 20 11.08 20:141273 4
데이식스 ㅅㅍㅈㅇ 첫콘 입장특전 19 11.08 18:16787 0
 
숏폼전쟁 오늘꺼 필이 프로미 넘친다 11.05 21:25 40 0
성진이 너무 기특해서 무한복복해주고싶음 1 11.05 21:21 33 0
내가 좋아하는 원필이 폭닥따끈 꼬순내 쌩얼 모아봤어 13 11.05 21:13 348 2
아니 들을 수록 이지가 미쳤음 10 11.05 21:11 139 0
혹시 지금 집샵에서 앨범 사면 초도한정도 같이 오는걸까? 5 11.05 21:09 154 0
어쩔수 없다기엔 난 너무 힘든데 11.05 21:06 127 0
네모반 셀피 포카 랜덤이야? 11 11.05 21:06 162 0
근데 앨범 발매일에 팍 추워진 거 짱신기하다 6 11.05 21:04 97 0
얼른 나오라고 그랬지만 추운날씨랑 찰떡인 노래다 11.05 21:03 12 0
분명히 내가 타는 1호선 2호선에는 15 11.05 21:03 251 0
제발 곰돌 네컷 나에게로 6 11.05 21:00 247 0
하루들은 성진이 솔로 축하 음식 뭐 먹어? 16 11.05 21:00 110 0
아돈루 콘서트에서 들으면 진짜 1 11.05 20:53 46 0
성진아 노래 좋드라.👍🏻 1 11.05 20:52 114 0
아돈루 마지막에 계속 올라가는거 콘서트때 들으면... 2 11.05 20:51 58 0
필이 진짜 머리 열심히 길고있네 1 11.05 20:50 300 0
근데 나 궁금한게 그분을 왜 떡고라고 불러..? 7 11.05 20:47 295 0
적재님도 인스스에 성진이 앨범 올려주셨당 2 11.05 20:44 301 0
지금 초판 구매 가능하나 13 11.05 20:43 258 0
한곡 지나가면 그곡이 최애됨 5 11.05 20:41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