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5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큰방 봤어?? 17 11.06 13:53585 0
에이티즈 해피 캡틴데이!! 11 0:02144 4
에이티즈/정보/소식 돌박이일 온다 11 11.06 22:34191 0
에이티즈 맨션 정상영업이요!!! 8 11.06 11:21153 0
에이티즈 아..규ㅣ여운데? 에반데? 8 11.06 14:46138 0
 
얘들아 최면 윤호 미쳤는데 5 01.29 12:21 111 0
귤포카 심하게 귀여운뎈ㅋㅋㅋㅋㅋ 4 01.29 12:15 131 0
나 뭔가 콘서트 때마다 지나간 곡의 재발견? 같은 걸 하는데 3 01.29 11:59 104 0
너무 행복하다 콘서트 다녀오니까 면접 연락이😭 4 01.29 11:31 102 0
우리 델문도 7월 27일 토요일이였는데 4 01.29 11:30 138 0
일본콘서트 가고싶다..........ㅠㅠㅠㅠㅠ 1 01.29 11:18 72 0
아리바 장고 각종 투어 직캠이 나올 생각하니까 1 01.29 11:12 70 0
양일 스탠딩 뛰고 오늘 아침 알바 왔더니 1 01.29 11:10 85 0
어제 성화 홍중 윤호 독무 출 때 날개 펴지는 연출 인상깊었어.... 3 01.29 11:10 80 0
근데 새삼 이번 편곡이랑 애들 단독무대 때 깔리는 음악들 다 좋지 않았어? 2 01.29 10:57 60 0
이번 콘서트 여운 장난 아니네... 특히 막콘....1 01.29 10:43 95 0
나 아직 실체인가봐… 5 01.29 10:33 77 0
에이티즈 제 9의 멤버가 되고싶다.. 6 01.29 10:26 127 0
아직도 그저께 콘서트 첫눈했을 때 기억이 잊혀지지 않음 1 01.29 10:01 91 0
곱씹을 수록 그 감시카메라 연출이 최고인 거 같음 내기준... 5 01.29 09:56 117 0
오늘도 에사맥 1 01.29 09:42 45 0
진짜 막둥이 볼따구 완전 말랑말랑젤리찹쌀떡이야 1 01.29 09:37 72 0
걍 가만히 앉아서 보기만 했는데 근육통 옴 1 01.29 09:25 52 0
연차 취소 당해서 출근한 직장티니 고통스러움.. 2 01.29 09:24 94 0
양 어깨가 욱씬거린다 7 01.29 09:17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3:02 ~ 11/7 1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