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5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진짜 사귀고 싶은 남돌 딱 한명만 적어봐1406 09.18 16:2814678 2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218 09.18 16:159190 1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24 09.18 11:565646 1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0 09.18 19:053312 11
방탄소년단BTS랑 나이 동갑인 탄소 있어? 96 09.18 17:272066 2
 
마플 내 돌 아직도 ㅇㄴㅇ 이랑 친하구나...4 09.16 23:40 221 0
마플 백현으로 마카오 전담 반입금지인걸 알게됨4 09.16 23:40 467 0
마플 릴천지들 어떻게든 ㅎㅈ트집잡으려고 아득바득3 09.16 23:40 83 1
마플 와 근데 ㄱㅌㅂ는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니?4 09.16 23:40 141 0
마플 입장문이 저게 이해가 감…?3 09.16 23:40 154 0
본인표출그래 내가 이런 반응일줄 알고 글 썼었음…ㅋ2 09.16 23:40 733 0
새삼 익예에서 덕질하는 익들 연령대 어떨지 궁금함.. 09.16 23:39 50 0
마플 이나은 나와줘서 땡큐다1 09.16 23:39 156 0
시즈니들아 드림 무물 하이라이트로 생겼는데 또 올라올 각인가??5 09.16 23:39 244 0
마플 나는 개인적으로 백현 미자술집이 더 충격적임13 09.16 23:39 834 0
마플 국가에 반입금진데 공항에서 17 09.16 23:39 177 0
황금같은 명절연휴 즐길라고 큰방들어왔는데 분위기 왜이래4 09.16 23:39 65 0
마플 차쥐뿔이 그렇게도 아니꼬웟나2 09.16 23:39 211 0
데식 해피 탑백1위까지간거 대박이다3 09.16 23:39 203 0
마플 난 서로 입장 다르다고 이게 어케 왕따냐는말이 젤 어이없음1 09.16 23:39 46 0
그룹방은 그냥 다 쓸수있어..2 09.16 23:38 80 0
ㅇㅇㅍㄹ 사건 그냥 애매한게 결론 아니었어?26 09.16 23:38 1120 0
마플 ㅇㅍ에서 주웟는데 이거 합성 아니고 찐이야?8 09.16 23:38 296 0
마플 캡박해서 돌아다니는 방탄 가짜올팬들은 그냥 하이브직원들 같음 09.16 23:38 48 1
마플 실내흡연 도경수 <<<<<< 차쥐뿔로 칭찬하더니18 09.16 23:38 458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3:10 ~ 9/19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