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여 자 운 동 선 수 인 터 뷰 집! 도서 '자기만의 그라운드' 15부+화보 증정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데이식스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데이식스 이오데
원필
영케이
박성진
윤도운
(ㄱ) 영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ㄱ
저 팔찌 브랜드가 유명ㅎㅐ?
9
l
데이식스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493
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현주가 단체 생활 못한다는건 한장으로 반박가능
연예 · 17명 보는 중
솔직히 대부분 1이지 운동안하면....?
일상 · 3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근로장려금 대체 왜 못 받는 거야…..
일상 · 4명 보는 중
오늘 나온 맥날 해피밀 실물
이슈 · 8명 보는 중
현재 개치열한 오예스 40주년 기념 재출시 투표.JPG
이슈 · 5명 보는 중
일본 다녀왔는대 회사동료분들 선물 어때 ??
일상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127 군대가지고 남팬들이 왜이렇게웃기지
연예 · 8명 보는 중
허리 이케되는 건 이유가 머야
일상 · 15명 보는 중
보고서 유출된거 궁금한거 있음
연예 · 1명 보는 중
무려 20년 된 가슴 보형물 상태
이슈 · 2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김풍 냉부해 레전드
이슈 · 19명 보는 중
인사팀에게 궁금한거 있는 취준익 있니 들어와
일상 · 11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데이식스
쳌패 스밍 몇회나와?
26
11.06 16:21
981
0
데이식스
/
정보/소식
쿵빡 성진 솔콘 카페 이벤트
25
11.06 18:39
1053
3
데이식스
카페 포기한 하루들 있니...
23
11.06 19:21
509
0
데이식스
11/6 8시기준 차트인🍀🐻🍀
21
11.06 08:01
410
1
데이식스
/
정보/소식
첫만남 챌린지 떴다 ㅋㅋㅋㅋㅋ
18
11.06 18:07
394
4
데이식스
탑백 다시 들어왔다🐻🔥
17
11.06 14:10
157
1
데이식스
100만 스트리밍 돌파🐻🍀
16
11.06 17:05
97
6
데이식스
아니 우리집 강아지 진짜
19
11.06 23:37
524
2
데이식스
유튜버 ㄷㅎㅇ님 떵딘 솔로 리뷰 라이브하신다!
19
11.06 20:34
438
0
데이식스
'30' 발매 2일차 최애곡 조사합니다(2곡)
18
11.06 13:27
232
0
데이식스
데장 백만 스트리밍 얼마 안남았어°°!!!!스밍하자!!!!!
14
11.06 14:54
103
1
데이식스
성적에 연연하지 말자고 했지만,,
15
11.06 22:02
275
0
데이식스
궁금한거 있어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랑 나무는 결국 겨울을 견뎌낼거야 너네들 이거..
12
11.06 20:03
125
0
데이식스
도랏나
12
11.06 12:15
330
0
데이식스
나 진짜 독방이니까 말하는건데
11
11.06 09:13
394
0
선긋는거 짱웃기네 ㅋㅋㅋㅋ
1
11.06 15:26
311
0
무적 듣고 싶어요
11.06 15:26
26
0
나 일하는 곳에 유튭 뮤직으로 노래 틀어서
11.06 15:25
46
0
궁금한게있는데 투썸 떠먼넌 티라미슈츄 이거 벗겨먹는거야..?
4
11.06 15:23
174
0
오랜만에 작년 클콘 라이브 영상 보는데
2
11.06 15:22
47
0
영현이 인스타 생각해보니까
1
11.06 15:18
254
0
마플
네모반 셀카포카 랜덤인거야 뭐야
7
11.06 15:18
218
0
보이스 메시지 cd 너무 귀여워ㅋㅋㅋ (ㅅㅍㅈㅇ)
2
11.06 15:11
167
0
혹시 깜빡했다면 카뱅 & 멜뮤 투표 하기~🍀💚
3
11.06 15:02
27
0
앨범 왔당!!
2
11.06 14:59
87
0
콘서트 가고싶어요...
6
11.06 14:58
76
0
데장 백만 스트리밍 얼마 안남았어°°!!!!스밍하자!!!!!
14
11.06 14:54
103
1
나.. 유튭뮤직이 인정한 데식 헤비리스너가 되어벌임;
1
11.06 14:42
150
0
도운이 올타임 레전드 애교셀카 1위
6
11.06 14:33
243
0
야.. 도운아... 아니 와.. 윤도운 너.... 하 아니..
6
11.06 14:32
300
0
영현이랑 케랑 진짜 싱크로율 100프로
2
11.06 14:22
219
0
탑백 다시 들어왔다🐻🔥
17
11.06 14:10
157
1
누가 내 페라리에 기스 냈어
1
11.06 14:00
313
0
광운대 안에 추웠나??
10
11.06 13:58
214
0
'30' 발매 2일차 최애곡 조사합니다(2곡)
18
11.06 13:27
232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다. 어쩌면 나를 엄청 좋아하지는 않나? 싶을 정도일 때도 있다. 남들이 봐도 내가 더 좋아한다고 느낄 정도!?그리고 8살 차이가 나는지라.. 내가 막! 엄청 엄청 편하게 대하지않는 것도 있긴하다! 조심스럽달까."진짜 잠깐만요!"남자친구는 약속이 있으면 항상 미리 준비를 하고, 나는 대부분 늦게 준비한다. 그런 나를 몇분이고 몇십분이고 기다리는 게 남자친구의 일이다."얼른 가야되는데. 멀었어?"거실에서 나를 부르던 남자친구는 결국 문을 열고 들어와 나를 보았다."히히히....고데기만 하면 끝나욥!.."머쓱하게 헤헷-하고 웃으면 남자친구는 어지럽혀진 내 방을 보고 감탄하는 듯 보다가도 날 바라보며 말한다."이제 고데기 하는 거야?""금방해! 5분만! 5..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으로 불러 들이셨다. 비가 오던 어느 날, 강 근처의 작은 연못가에서 포대기에 둘러져 버려진 아이가 나였다며. 이대로 두었다간 죽겠다 싶어 데려왔는데 이 말을 꺼내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들었다면서. 사실 이름에 대한 궁금증과 의아함은 늘상 있었지만 함부로 꺼내면 안 될 것 같았기에, 오히려 해답을 얻어낸 듯한 시원함이 먼저였다. 그도 그럴 것이 친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열 달 제 배 아파 낳은 자식 키우듯 아껴주셨으니, 그에 따른 감사함에 며칠은 잠을 못 이룰 정도였다. 나의 인생과 세월은 지금의 어머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이 사실만으로도 친모를 찾고 싶다는 생각은 딱히 중요하지 않았다. 저를 끔찍이 아끼던 아버지, 상냥한 어머니. 짓궂은 장난이 일상이지만 가장 친한 친구처럼 대해 주는 태형. 태형을 포함해 함..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1,2시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기에 불만이 있지는 않는다만.."안 잤다고!?""…응!"오빠와 나는 한 번도 자본적도 없고.. 같이 외박을 해본적도 없다."아니 어떻게 5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자봤어?""그러게 그냥.. 뭐 어쩌다보니!...""야 그게 말이 되냐..? 집도 있으시면 집에서 데이트 해봤을 거 아니야. 근데도 아무일도 없었어?""…응!"나나는 당황스러운지 한참동안 아무말도 없었다. 하긴 그렇지.. 5개월 만나면서 일주일에 한 번 보거나.. 두 번 보거나.. 심지어 내가 외박이 잘 안 되기도하고.."솔직히.. 뭐.. 나도 오빠한테 너무 조심스럽기도하고..""어.""뭐 그냥.. 헤헤..ㅎ헤.ㅎ.....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나는 부모님 집에 얹혀살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고 L은 다른 지방에 살면서 딱히 하는 일이 없었다. 취준생과 백수의 만남이었다. 그렇게 열악한 상황에도 나는 누군가를 열렬히 좋아하고 싶었나 보다(아무래도 특유의 외로움 때문이었겠지). 그런 결핍은 일주일에 한 번 만날까 말까 하는 L과의 데이트를 기다리게 했고 나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기차역으로 마중을 나갔고 배웅했다. 개인주의자에 가까웠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헌신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게 되었다. 아낌없이 내어주는 건 이상적인 사랑의 모습이라고 믿었으니까.나와 L의 백수 상태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기에 한동안은 나름 안정적으로 데이트를 이어 나갔다. 나는 어떻게 모아두었던 돈이 있었는지 L에게 밥을 사거나 커피를 사주고는 했다. 물론 L이 기차를 타고 다른 지역..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내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야 무슨일이 있었어야지 그러라고 간건데~ 없으면 섭섭하잖아?ㅎㅎ""아니!!!! 없었어야 되는 일이 있었으니까 하는 말이지!!!!""...? 너 무슨 일 있었어...?""...""야!!!!! 백설 미친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냐 ..?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어둬라 ...'설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들은 보아는 웃기면서도 설렌다며 여고생 마냥 꺄악 소리를 지르며 더 얘기해달라 졸랐고 설은 보아를 죽여버리겠다(?) 협박하고서는 끊어버렸다."아 ...ㅡㅡ 근데 옆집은 왜이렇게 시끄러워 아침부터 짜증나게 ㅡㅡ""하..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과 힘을 주어야만 움직일 수 있는 듯 늘어진 왼쪽 다리는 괴로워 보였다. 그럼에도 아버지의 눈은 웃고 있다. 동시에 휘어진 그의 반달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그때가 되면 늘 그렇듯 깨닫고 만다. 아, 이거 꿈이구나.연은 살아 계실 적 아버지의 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늘 미소가 만개한 아버지의 입가에는, 다정한 말들과 따뜻한 부름만이 맴돌았다. 그러니 단박에 알 수밖에.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으로 집을 나서던 때에도 따뜻하게 내 이름을 불러 주었다. 돌아오는 날에는 좋아하는 시집을 한 부 사다 주겠다며 웃어주셨다. 그런 아버지의 부고 소식이 집에 전해지기까지, 나는 바보처럼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니 나는 이 처절한 꿈을 오늘도 꿨구나, 할 수밖에.나라를 잃었다. 1930년도, 조선은 일본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2:04 ~ 11/7 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미국익 현재 개눈치싸움중 40
5
2
이슈·소식
44세 이지혜,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 실패…"유전자 이상 판정"
3
일상
해외익 ootd 볼사람40
29
4
유머·감동
얼마나 예쁜 영화 같은 삶을 살겠다고...그냥 사셈
4
5
유머·감동
인어공주는 틀림없이 대학에 갔을텐데.twt
1
6
유머·감동
스타벅스에서 함부로 실명으로 주문하면 안되는이유
5
7
야구
와 초록글 원래 안봐서 이제 봤는데 심하다...
8
유머·감동
쌈디조카 채채 근황. jpg
11
9
유머·감동
서울 도심에 너구리 출몰했을 때 서울사람들 레전드 인터뷰
1
10
이슈·소식
고려대생이 말하는 현 토익시장의 문제점
16
11
일상
xNTx들이랑 있으면 너무 피곤한듯 ...
18
12
유머·감동
대본인게 너무 티났던 방송장면
7
13
일상
부자 못되겠다 싶은 사람 특징뭐야?
11
14
일상
통통~뚱뚱한사람중에 하얀사람 유독 많다는거 진짜야?
5
15
롯데
한탄은 이제 우리끼리만 하까,,,?
4
16
일상
여기는 동성애자 한테는 관대한데
6
17
팁·추천
컴포즈에서 은근 매니아층 많은 메뉴
18
야구
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
172
19
야구
아 피곤해
24
20
할인·특가
대박터진 이마트 쓱데이 근황
5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
정리글
🚨네모반 앨범 포카 소보원 신고할 하루들🚨
11
2
네모반 구성품중에 이거 어케 하는거야??
6
3
근데 취켓으로 가는 하루들 진짜 대단하다..
4
4
와... 내일이 첫콘이야
3
5
엠디 시리얼볼 깨트릴까봐
1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