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OnAir 현재 방송 중!
궁금해.. 얼마야?


 
익인1
5천원인가 개비쌈
5일 전
익인2
십원이 아니라니...
5일 전
글쓴이
설마 5천원까지는 안하겠지 했는데 비싸다
5일 전
익인3
4-5천원
5일 전
익인4
4처넌 이었던 거 같은데
5일 전
익인5
난 삼천원-사천원주고 먹었음
5일 전
익인6
경주갔을 때 3500인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진짜 사귀고 싶은 남돌 딱 한명만 적어봐1288 09.18 16:2812675 1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185 09.18 16:157685 1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20 09.18 11:565322 1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48 09.18 19:052887 11
성한빈 📣📣 🚛🚚🛻 트럭 광고 맛보기 41 09.18 14:551878 26
 
마플 나 진짜 ㅇㄴㅇ같은 스타일한테 ptsd옴 09.17 11:29 119 0
마플 실내흡연이 왜 잘못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3 09.17 11:29 59 0
마플 난 이나은 모범택시 퇴출된거 좀 업보다 싶었는데3 09.17 11:28 667 0
걍 정국 뉴진스를 위해 정상인들이 더 큰 목소리 내주면 됨7 09.17 11:28 565 0
마플 그와중에 갈라치기 오지네5 09.17 11:27 92 0
마플 곽튜브 안타까운게 본인이 직접적으로 잘못한게아니라1 09.17 11:27 212 0
마플 ㄱㅌㅂ 재기불가급이야?7 09.17 11:27 209 0
앤톤 포토이즘 프레임 미춋네10 09.17 11:26 585 9
갑자기 원빈 한복사진 보고싶다10 09.17 11:26 272 7
마플 헐 곽튜브가 교육부에서 찍은 학폭 근절? 캠패인 영상 내려감.. 09.17 11:26 97 0
앙콘이후로 라이즈멤버들 나한테 칭호 받으심1 09.17 11:26 276 0
제이홉이 아이돌 정석같어..44 09.17 11:25 633 10
마플 이나은 쉴드치는 애들 논리보면 전형적인 전지적가해자시점임 09.17 11:24 51 0
라이즈 팬콘 다녀온 후기4 09.17 11:24 439 6
마플 얘들아 그나마 요즘 좀 큰방이 정상적인거 같아서 쓰는데 ㅂㅌ이랑 ㅁㅎㅈ말야26 09.17 11:24 304 0
수지 옆에 종호 있는 거 왤케 신기하짘ㅋㅋㅋ8 09.17 11:23 531 0
마플 이나은은 왜 쉴드 당하고 있는거야??5 09.17 11:23 532 0
내향형 고양이 대기실에 앤톤이도 들어갈수있나여?6 09.17 11:23 332 10
확실히 영어곡이랑 한국어곡이랑 해외 성적 차이가 크다 09.17 11:23 33 0
마플 아미 뭐야? 왜 실트난리지?1 09.17 11:23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6 ~ 9/19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