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눈치라는게 1도 없어보임


 
익인1
큰방 왜?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419 7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118 09.19 20:361620 0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148 10:522877 0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113 09.19 22:273032 0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6 09.19 19:093381 0
 
댕숀 결혼했네 4 09.14 00:40 162 0
새로 하는 여왕벌 게임 수컷 워딩 머임ㅋㅋㅋㅋㅋ 09.14 00:40 58 0
팬싸 혹은 코앞에서 실물 보고 최애 바뀌는 경우도 많으려나?11 09.14 00:40 179 0
마플 ㅍㅁ 나도 수행싫어ㅠㅠ가 최대한탄인 덕질하고싶다3 09.14 00:40 63 0
쿨융 얼합이 와이리 살벌해... 5 09.14 00:39 131 1
마플 얘두라 ㅇㅇㅈ 마약이고 성범죄문제고 다 몰카야?2 09.14 00:39 241 0
도경수는 왜 뭘하든 안 오글거리지9 09.14 00:39 233 1
다들 쉴 때 나는 알바를 갑니다2 09.14 00:38 33 0
보넥도 보고싶다...1 09.14 00:38 82 0
내 최애 생일이랑 연휴 겹쳐서 좋음 09.14 00:38 41 0
세븐틴 컨포 봤는데 화장품 광고 같다ㅋㅋ 09.14 00:38 92 0
타임테이블 줄거 같아서1 09.14 00:38 21 0
탯재 마싯는 포타 추천해주라 9 09.14 00:38 124 0
나 어제 라이즈 팬콘에서 제일 웃겼던 거3 09.14 00:38 450 0
교차편집하는거 진짜 개노가다네,,,,,1 09.14 00:38 36 0
해외송금하라고 하는 티켓 양도자 국적이 케냐래 괜찮?7 09.14 00:37 55 0
벌칙하기 싫어서 형들한테 애교부리는 앤톤3 09.14 00:37 226 8
도영이랑 나랑 50일 됨8 09.14 00:37 201 1
마플 플무인데 요즘엔 개인스케가 단체 홍보로 이어지는 경우 진짜 거의 없지 않어?14 09.14 00:37 218 0
......마루 이제 끝난대2 09.14 00:37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