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핑 부모 완구 등골 뽑으려고 개체수를 늘린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보니 아동들의 욕구를 매우 정확하게 캐치한 작품이었나 보다 싶은 생각이........ 아동들 이상하게 그런 욕구가 있더라고. 약간씩 디테일만 다른 종 오백 개를 달달 외워야 하는... 공룡 아동이라든가 곤충 아동이라든가. https://t.co/GwqbaCwH8t
— 밤나들이🇵🇸 (@bamnadeuli) September 12, 2024
생각해보니까 내 동생도 어릴때 공룡 엄청 좋아해서 공룡 이름 싹다 외우고 나는 좋아하는 만화 생기면 그 등장인물들 이름 다 외웠던거 생각하면 맞말같음 개천재적마케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