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버블 3일에 한 번 오고 라방 오고 인스타에 사진 올리고 릴스 찍어서 올려도 소통 자주 한다고 할 수 있는거야?


 
익인1
응 효잔데...?
6일 전
익인1
효녀일지도
6일 전
글쓴이
어디서 버블 안 오는것만 보고 소통 안 한다고 하는 걸 봐서...
6일 전
익인1
솔직히 버블만봐도 3일에한번이면 엄청자주오는건디??원래 누울자리보고 발뻗는다고하자나 배가불럿나봐
6일 전
글쓴이
그런가봐ㅠ
6일 전
글쓴이
3일에 한 번 오는것도 자주 오는게 아니라고 하더라ㅠ 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355 10:5224802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217 12:348105 1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63 18:04923 35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8 14:246864 0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4 15:242262 0
 
마플 내 본진 중에4 09.14 04:52 77 0
난 처음으로 2층 1열 잡아서 토롯코 기대했는데 없었다 ㅎㅎ 09.14 04:51 166 0
마플 까빠 아닌 익들이 궁금해28 09.14 04:50 231 0
마플 개구린 타이틀곡인데 역대급헤메코 VS 역대급 타이틀곡 개구린헤메코 뭐가 더 싫음?8 09.14 04:50 127 0
디오 성격 너무 완벽하게 내 이상형임4 09.14 04:49 205 0
마플 ㄴㅈㅅ 공개 지지 선언에 사람들이 적은 글들 다 감동이다 🥹5 09.14 04:48 218 0
방청객1열 앉아본 사람 나야나~2 09.14 04:45 105 0
하츄핑 왕자 잘생긴 거 나만 지금 알았나 09.14 04:45 47 0
아재밌는거없나 09.14 04:42 69 0
더보이즈 주연 레전드라고 생각하는 활동곡..2 09.14 04:38 269 0
20대 인생최대업적이 콘서트1열 간거라니11 09.14 04:37 360 0
마플 새벽이여서 써보는 글1 09.14 04:36 89 0
컨포 같은거 뜰때 유난히 멘션 많이 달리는 멤이 신기해3 09.14 04:34 183 0
마플 ㅍㅁ인데 해외팬들이 1 09.14 04:34 66 0
플레이브 잘 된 거 보기 좋아3 09.14 04:33 843 3
연예인들 추석때 뭐할까?5 09.14 04:33 249 0
도영이랑 만났다던 아가 태하 넘 귀엽다1 09.14 04:30 193 3
아이유 콘서트 몇시간 해?1 09.14 04:23 231 0
마플 덕질하면서 인기 관련 제일 체감 안되거 4 09.14 04:23 209 0
마플 전본진 ㅎㅇㅂ였는데 09.14 04:22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