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오늘 얼굴 끝내준다 14 09.21 11:40904 2
더보이즈삐뽀 현재 버블 7 09.21 21:31103 0
더보이즈 와 김선우 5 09.21 16:05240 0
더보이즈 헉 영재 오디션 프로그램 트레이너로 나오나봐 6 09.21 12:46525 0
더보이즈 쫀하루보내 4 9:1467 0
 
섹시 엔딩 무릎 꿇음... 4 09.14 11:08 93 0
주연이 진짜 아기가 맞다… 7 09.14 10:58 121 0
OnAir 영훈이 옷 바로바로 개는거 좋아 2 09.14 09:43 30 0
마플 댓글에서 주인님 거리는 개 역겨운 애들은 4 09.14 09:39 239 0
삐뽀 영훈이 라이브 1 09.14 09:36 16 0
주연이 머리 많이 잘랐네 예뽀니 4 09.14 08:20 151 0
섹시폭격기 2 09.14 07:37 90 0
이것이 폭룡이군아 4 09.14 05:40 105 0
헐 주연이 오늘 너무 잘생김; 15 09.14 05:13 510 3
뽀들 이거 언제야?? 2 09.14 01:56 93 0
미쳤네 7 09.14 01:02 230 0
삐뽀 현재 버블 7 09.14 00:36 37 0
삐뽀 영훈 버블 5 09.14 00:04 17 0
정리글 [9월13일] 더보이즈 떡밥 09.13 23:59 8 0
데뷔초때 재현이 파마한거야?? 1 09.13 23:04 108 0
삐뽀 케빈 인스타 1 09.13 22:57 42 0
삐뽀 에릭 인스타 6 09.13 22:16 72 0
아니 이재현 이렇게 이쁘면 나 어떡하라고 5 09.13 22:08 186 0
삐뽀 공트 2 09.13 22:07 42 0
영훈이 인스스 생축 5 09.13 21:57 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