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tmi지만 직장도 영상 계열인데 회사에서 8시간씩 프리미어 만지다가 집에서도 프리미어 잡고 3시간 뚝딱 보낸 나,,, 생각보다 노가다인데 또 생각보다 재밋음


 
익인1
그래서 교차편집 영상 올려주시면 항상 감사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78 09.21 16:5128568 17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26 09.21 12:1620694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88 09.21 22:102756 4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2 09.21 21:111987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5 09.21 16:055188 17
 
도경수 차쥐뿔 짤줍 하는 중10 09.14 08:49 487 6
맹승지 처럼 맹씨 아이돌이 있나? 09.14 08:49 44 0
마플 여시는 대체 멀까4 09.14 08:47 158 0
도경수 주량 진짜 쎄구나5 09.14 08:47 1263 2
정보/소식 김종민, 입 간지러워서 어떻게 참았나..♥11살 연하 여친 TMI 대방출 (1박2일)1 09.14 08:46 1556 0
정보/소식 티파니 영, 공연 중 부상으로 '시카고' 불참 "아이비·민경아 대체” [공식]6 09.14 08:44 1656 0
라이즈 콘서트 응원봉 현장판매 하려나6 09.14 08:43 246 0
인터파크 예매대기 4석 걸어두면 4석 다 취소될 때까지 내 차례 안 와?11 09.14 08:42 352 0
정보/소식 'TV조선xSM협업' 트롯돌 5인 베일 벗었다..조영수 "탈락자有" 파격선언 [종합]5 09.14 08:41 553 0
신비아파트에서 투바투 연준 생일 축하해줬었다!2 09.14 08:41 273 0
보넥도는 유명한 한복맛집임9 09.14 08:38 469 0
정보/소식 '굿파트너' 오늘(14일)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발매 09.14 08:36 32 0
꿈에 찬혁씨 나옴...3 09.14 08:36 49 0
정보/소식 민희진, 여전한 '뉴친자' 면모… 뉴진스 한복 사진 눈길3 09.14 08:36 883 1
정보/소식 문별, 정규 1집 리패키지 수록곡 '백팩' 라이브 클립 공개 09.14 08:35 31 0
아이돌이 기부 하고 그런거 있으려나.15 09.14 08:32 578 0
버블은 확실히 많이 와도 애정이 좀 있어야 재미있는듯2 09.14 08:32 250 0
정보/소식 싸이커스, 올 상반기 전세계 활약→하반기 호주투어 09.14 08:31 43 0
정보/소식 '10월 컴백' 세븐틴, 신보 오피셜 포토..이전과 다른 정적인 분위기13 09.14 08:30 413 6
보아 I did it For Love 이라고 노래 있는거2 09.14 08:26 1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6 ~ 9/22 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