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776 2
플레이브 지젠짜풀에이부사란핮댜내프카앨룸바써풀네납자써아수테루붐배째냐자기아밐갸🦋? 63 1:341977 4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9 |메리 플리스마스🎄✨ #1 달글 394 12.17 19:00760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41 15:49575 0
플레이브쇼츠보고 궁금한점 40 12.17 17:171073 0
 
제일 최근 저장한 짤 모야?? 13 09.14 01:57 86 0
다들 풀길래 나도 풀어보는 입덕썰 1 09.14 01:54 56 0
이밤중에 배고프면 우짜지 4 09.14 01:53 24 0
예주니 입양해따 ㅎㅎ 7 09.14 01:52 105 0
우리 ㅍㅋㅅㅌ 일단 재화 모으는거지? 1 09.14 01:52 37 0
근데 우리 진짜 해외리액션 조금씩 느는게 보인다 4 09.14 01:52 79 0
첫콘가는 플둥이들아 4 09.14 01:52 45 0
예주니 목소리로 듣고 싶다 2 09.14 01:51 21 0
한노아 왤캐 귀엽냐 5 09.14 01:49 70 0
샤워해야 되는데... 6 09.14 01:48 35 0
모네예준이 배경 너무 맘에 들어 8 09.14 01:47 48 0
근데 진짜 신기해 09.14 01:47 35 0
이 야밤에 ㅍㅌㄱㄹㅇ 찍으러 간다 1 09.14 01:46 33 0
아스테룸 전통 마법 1 09.14 01:46 34 0
나플둥은 추석에도 일한다.. 3 09.14 01:46 18 0
난 플둥이가 되었을 운명이었나보오.... (말 많음) 4 09.14 01:46 76 0
미친 내 친구가 플리였음 5 09.14 01:46 90 0
추석에 일하는 플둥이들 있어? 10 09.14 01:45 43 0
하미미 요즘 너무 오빠임 3 09.14 01:44 42 0
추석에 플레이브 못보는게 슬퍼 09.14 01:4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