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입을 빌리는건 봤어도 뒤에 숨지 않겠어요. 이건 어른들의 사정이 아닌 내 일이에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어쩌면 자아주체성이 제로 수준에 가까운 이 연예계에서 새로운 선례를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