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분위기가 노웨이아웃이랑 비질란테 섞인 느낌??
난 개인적으로 1보다 2를 더 재밌게 봄 그리고 정해인 연기 캐잘함 진짜.... 남산에서 너 누구냐? 이 장면이랑 안보현한테 안녕~하고 윙크 날린뒤에 주사기 냅다 자기 다리에 꽂는거... 이 두 장면만으로도 다시 보러 가고싶어짐 그리고 남산에서 잡았다!!! 잏 놓쳤다 부분 캐웃겼는데 나만 웃어서 머쓱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