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이라도 박스 1위에 오르면 IP TV, OTT 등 부가 시장에서 다소 가산점을 붙여 세일즈할 수 있는 만큼 막판 데드 캣 바운스를 노린 거라는 말에 힘이 실린다. 죽은 고양이가 꿈틀거린다는 뜻의 데드 캣 바운스는 주식이나 부동산 가격이 급락 후 일시적으로 반등하는 걸 말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97147
손익 못 채우는건 어차피 기정사실이니까
박스오피스 1위 해보는게 부가시장 가산점에 들어간대...
그래서 주말에는 힘도 못 쓰다가 월화 평일만 되면 사재기 총출동 한거구나
저 배급사가 또 생긴지 몇년안된 신세계 신생 사업이라 사업권 본사로부터 폐지 안 당하려면 뭐라도 보여줘야해서 나댄거라는 말도 있음. 대기업줄이라 돈은 빵빵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