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외부는 아닌거 같고 내부에서 해결 잘 보시길


 
익인2
여긴 늘 내부정병이였어
9일 전
익인7
그건아님
9일 전
익인2
내부가 더 난리인거 이제 모르는 사람 없는데
9일 전
익인3
해체 하고나서야 그때가 선녀였다 이럼 매번
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글쓴이
임티 얻어갑니다
9일 전
익인5
여기 외부가 ㅇㄱㄹ 끌어주면 내부가 들고 일어남
9일 전
익인6
하ㅠㅜㅠ
9일 전
익인11
이게 맞음ㅋㅋㅋㅋ
9일 전
익인12
솔직히 이거 맞아보임 그리고 나중에 전부 외부였다 하고 마무리
9일 전
익인14
ㄹㅇ....
9일 전
익인9
서바그룹이 그렇지 뭐 해체해야함
9일 전
익인10
ㅋㅋㅋㅋ몇명이 판깔아주면 내부에서 알아서 지들끼리 머리채잡음
9일 전
익인16
아 댓글 개웃긴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459 09.22 13:0735425 22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202 09.22 14:1714654 0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74 09.22 14:597381 0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55 09.22 15:472488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56 09.22 22:222276 0
 
마플 슴콘 원래 거의 매년해?? 물음표 많음7 09.14 02:18 170 0
마플 내최애 귀여운짤 올리고싶다 09.14 02:18 40 0
마플 솔직히 심한 수납멤 팬들은 커뮤에서 한먹는거 이해감10 09.14 02:18 245 0
아이폰 사전예약할때 쿠팡 11번가말고 카드할인되는곳이 있어? 09.14 02:18 66 0
웨이크원과 CJ는 봐라8 09.14 02:18 353 0
마플 아니 팬들이 주접떨때도 남들 눈치 봐야됨?ㅋㅋ4 09.14 02:17 137 0
마플 ㅈㅂㅇ 소속사는 푸쉬멤팬빼고 탈주하는거 신경안써보임37 09.14 02:17 907 1
마플 저번에 누가 고소 조심하라는 글 댓글로4 09.14 02:17 147 0
마플 아니 진심으로 한먹은 애들은 어캐6 09.14 02:17 139 0
추석 연휴에 계획있어?5 09.14 02:17 76 0
많은 아이돌들이 카세트버전 앨범 내주길1 09.14 02:15 95 0
의주 큰소리 잘 안 내는거 같은데ㅋㅋㅋㅋㅋ1 09.14 02:15 154 0
야 이재현 09.14 02:15 47 0
앤톤이가 너무 좋다....9 09.14 02:14 230 19
드림이들아 이 착장 서울고척콘에서는 없었지??7 09.14 02:14 174 0
뭐야 재현 엘피 예약 언제 받았어2 09.14 02:14 151 0
마플 ㅈㅂㅇ 본소속사 이미 아이돌 있는곳도 있을거 아니야3 09.14 02:14 336 0
마플 정상익들아 마플글에 밥주지말고 09.14 02:13 56 0
성한빈16 09.14 02:13 429 24
태연 나연 은하 웬디 카리나 안유진 해린 시은 3 09.14 02:13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4:22 ~ 9/23 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