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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혹시 앙콘엠디 받은 플둥이들 31 12.21 13:441223 0
플레이브 나만 이런거 다 모아두냐 16 12.21 19:45740 0
플레이브환승라인 실시간으로 달렸던 플둥이들 개부럽다 15 12.21 19:52581 0
플레이브 혼자 꼬리 붕붕붕붕 흔들고 있음 13 12.21 06:34573 0
플레이브 플레이브 사랑해 13 12.21 08:42387 2
 
까비... 내 자취방에 믹서기가 없네 4 09.15 00:57 30 0
사실 나 닭연기자는 좋아해 4 09.15 00:55 38 0
혹시 모르니 닭은 꼭 삶아서 무그렴... 09.15 00:54 27 0
하루에 두번이나...? 09.15 00:54 14 0
그러니까 닭가슴살 눈대중으로 큐브 하나 넣고 블루베리 알룰로스로 나머지 다 채워.. 2 09.15 00:53 35 0
난 사실 닭주스를 먹고 싶은 게 아냐 3 09.15 00:51 42 0
난 노아를! 사랑하지만! 닭주스 같은건! 음식이 아니! 09.15 00:51 22 0
닭주스 레시피 보니까 7 09.15 00:50 75 0
라뷰 양도받았다 행복해 ㅠㅠㅠㅠ 4 09.15 00:49 78 0
근데 과일 넣으면 당... 괜찮아? 3 09.15 00:49 84 0
일단 우리집에 없는건 2 09.15 00:49 21 0
아 개웃기네 다 물어봤니? 09.15 00:49 32 0
근데 지난번보다 뭔가 추가된 느낌 09.15 00:47 19 0
레시피 쿠킹게임에서 알려준거랑 똑같잖앜ㅋㅋㅋㅋ 3 09.15 00:47 39 0
본가 간 뵥뵥이 사진 입수함 8 09.15 00:46 134 0
꿀이나 알룰로스게찌..? 09.15 00:46 17 0
플둥이들아 만들고 후기 알려줘 2 09.15 00:44 23 0
레시피가 대략,눈대중,감으로 2 09.15 00:44 43 0
근데 노아 장문버블 쓸 때 착실하게 오래걸리는거 너무 귀여움 1 09.15 00:44 37 0
금손 플둥아 어서 따라만들어죠 09.15 00:44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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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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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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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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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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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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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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