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추워지면 재탕하는 드라마 뭐있어395 10.01 23:1612746 3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377 10.01 11:3511666 1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168 21:096531 0
드영배 아니 서강준 도대체 왜 못 뜬걸까??ㅠㅜ136 2:0512842 5
드영배 변요한 길에서 남녀 싸우면 쳐다본대109 10.01 12:2623231
 
정보/소식 최시원, 정인선과 키스해놓고 정유진과 신혼부부 한복 입었다(DNA 러버) 09.14 10:07 52 0
미디어 굿파트너 15회 선공개 09.14 10:03 39 0
정보/소식 서브 서사 그만…'엄마친구아들', 사설이 과하다 [MD픽] 09.14 10:03 96 0
엄친아 저 스틸컷 씬이 9화 엔딩이고 09.14 10:01 93 0
뭐야 비연담 스핀오프 나왔네!! (Bl 임)8 09.14 09:57 365 0
베테랑2 재밌음 정해인 인생캐야4 09.14 09:46 245 0
엄친아 승류 스틸4 09.14 09:43 129 1
우씨왕후 9화는 언제 나와요?1 09.14 09:36 504 0
엄친아 석류 때문에 앓아 누운 승효 실존 09.14 09:35 668 1
엄친아 이러니 저러니 해도 메인이 제일 좋다2 09.14 09:31 116 1
엄친아 내가 석류라면 미국 다시 가고 싶지 않을듯1 09.14 09:29 124 1
엄친아 승효 석류 아팠던 사실 알게된게 엔딩 아닐것 같아 09.14 09:28 121 1
정보/소식 엄친아 정해인♥정소민, 한 침대서 포착 '애틋'4 09.14 09:25 1950 1
내손끝에너의온도가닿을때 본애들아6 09.14 09:18 122 0
블러드때 정해인 떳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09.14 09:16 83 0
빅토리 근데 왜 배경이 99년 거제도야??2 09.14 09:13 441 0
김고은 수트에 숏컷 멋있다2 09.14 09:12 396 0
정보/소식 이원석→우디 '굿파트너'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으로 종영 아쉬움 달랜다 09.14 09:03 46 0
미디어 가족멜로 11화 선공개 09.14 09:02 17 0
명절 때 드라마 결방하는거 어떻게 생각해4 09.14 08:52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3:26 ~ 10/2 2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