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판에서 사재기라 하는게
기존 표값보다 덜 받는걸 의미하는거야
아님 어떤 브랜드랑 협업해서
구매하면 표 그냥 주는 방식을 의미하는거야?
초록글 댓글 보면 두 개 다 언급 돼 있길래..
근데 둘 다 문제 없는게
전자는 본인들이 적자 감수하고 표값 내리는거고
후자는 영화랑 기업끼리 제휴해서 하는거 아냐??
미리 표를 사놔서 구입한 손님들한테 주는거니까
굳이 따지면 편법이 맞긴한데..
나는 여태 이런게 영화판 사재기라 부르는줄 알고 있었거든 ㅠ
내가 영화쪽은 아예 무지한 상태라 말투 날카롭게 말고
둥글둥글하게 잘 알려주실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