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팀다 다르긴 하지만 큰틀에서 보면 비슷한 부류같아서
뭔가 비유를 하자면:) 고구려 후고구려 발해처럼 점차 시대가 지나면서 문화도 계승하는 느낌이라
그러는데 내귀가 막귀야???
(뭔가 이 세팀 노래를 들으면 뭔가 마음이 자연스럽게 반응이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