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오늘 팬석 돌면서 캘리포니아 부를 때 41 09.21 22:52864 2
인피니트 (ㅅㅍㅈㅇ) 우리 투명한 휀걸들 19 09.21 22:08483 0
인피니트아 스마일 너무 아쉬웤ㅋㅋㅋㅋ 13 09.21 23:01321 0
인피니트Ktx 안인데 안 간다 62 09.21 14:321520 0
인피니트뚜기들아 우산 챙겼어? 11 09.21 15:16323 0
 
성규 사진 완전완전 귀여워ㅠㅠㅠㅠㅠ 1 09.16 22:52 32 0
진짜 귀여워 김성규 3 09.16 22:51 67 0
장터 9월 24일 킹키 1층 양도해줄 뚝 있어??ㅠㅠ 5 09.16 21:54 183 0
정보/소식 '온 우주가 우리를 바래' 09.16 21:21 175 2
킹키 이번엔 박제 없나 ? 이미 많긴하지만 솔옵맨 말고 다른 넘버 박제 보고싶어.. 4 09.16 21:15 144 0
킹키 자리 7 09.16 20:13 426 0
18일 표 몇개 풀림 3 09.16 19:59 269 0
성규가 열심히 살 찌우고 있다고 할정도면 살 진짜 많이 빠지긴했나보다 8 09.16 19:50 257 0
성규가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니깐 잘 따라오래!! 11 09.16 19:42 528 4
성규 버블 계속 존댓말로 오다가 반말 한번 하는거 5 09.16 19:39 357 0
커스텀 마이크 무사히 잘진행돼서 애들한테 예쁜마이크 안겨주고싶다 2 09.16 19:26 132 0
혹시 우현이 아육대 언제 2 09.16 19:19 185 0
커스텀 마이크 서포트👀 26 09.16 17:13 2519 2
명수 동물의 숲 주민같다.. 2 09.16 15:17 135 0
본인표출우현이 앵콜곡 투표하자‼️ 15 09.16 14:55 587 0
이번 식목일에 앵콜곡... 정해보면 안될까🥹 34 09.16 13:26 1019 0
그러니까 이거 이번주에 본다는거 아니야 7 09.16 13:19 327 0
오늘부터 우현이 노래랑 응원법 복습간다ㅋㅋㅋㅋ 2 09.16 13:03 62 0
식목일엠디 - 파우치, 거울 양도구해요ㅠㅠ 09.16 12:56 25 0
반지랑 같이 사서 아직 트레카 못 받은 뚜기 있니..? 6 09.16 12:46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