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l
이 글은 7개월 전 (2024/9/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RIIZE 라이즈 The 1st Album 【ODYSSEY】 REALTIM.. 75 0:461362
라이즈다들 버블 닉네임 뭐 했어☺️ 40 04.28 23:021076 0
라이즈나만 아직 안 사는 거 아니지...? 33 04.28 15:001524 0
라이즈 제목이랑 사진만 보고 기대되는 노래 말하고 가기 30 0:16301 0
라이즈다들 랜덤 운빨 좋은 편이야? 23 04.28 19:32314 0
 
마플 난 걔도 싫은데 걔 팬이랑 같은 하늘 아래서 숨쉬는 거 자체가 싫어 2 10.13 19:44 64 0
이 영상 힘나네.. 1 10.13 19:44 158 13
마플 오센터 입장에서 하루종일 생각해봤거든 10 10.13 19:42 300 0
❤️‍🔥오늘 밤 8-10시 광야총공❤️‍🔥 6 10.13 19:41 65 4
라이즈 사ㄹ6해~ 7 10.13 19:39 78 5
마플 이런 말 좀 심할 수도 있지만 팬들도 상품 소비하는 소비자야 11 10.13 19:39 301 12
예쁜 성쇼 보고 가 8 10.13 19:38 124 8
마플 애들이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더 열심히 싸울 거임 4 10.13 19:37 32 0
굿즈 취소인증 14 10.13 19:36 180 7
삔알타임 그리워허........... 8 10.13 19:35 121 0
몬드들 강아지들 보고 밥 묵자🧡 1 10.13 19:34 63 0
오 브리즈 상대 고소공지 올라오는 상상, 울면서 6인 라방 상상으로 미리 예방주.. 8 10.13 19:32 298 0
슴 맨날하는 강조하는 얘기는 이거밖에 없음 6 10.13 19:30 263 1
이럴둘 알았으면 최근 팝업갈때 5 10.13 19:29 228 1
케타포 굿즈 취소하고 각종 sns 팔취 하구 왔다 5 10.13 19:28 89 9
마플 고소공지 ㅋㅋ 올라오면 더 세게 나감 5 10.13 19:27 217 1
마플 몬드들아 sns도 팔로워수 떨어져야 좋대 5 10.13 19:27 140 4
이젠 아니지만 솔직히 난 활중 멤버 복귀하면 반대 안하려고 했음 4 10.13 19:26 277 6
히주들 저녁 먹었어? 5 10.13 19:26 31 1
걍 최애가 더더 좋아져서 심란함… 1 10.13 19:26 5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