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들도 나쁘다고 생각한적 1도 없지만 하도 아쉽다는 글이 많아서 그정둔가 했는데 이번편만 놓고 보면 야외배경이어서 오히려 디오한테 더 잘어울렸음
나도 전편들 좁은 건물안에서 게스트 구석에 가둬놓고 영지가 주접어택하는 포인트를 좋아했는데
디오편은 오히려 디오가 영지 부끄럽게 만들어서 둘이 쫓고 쫓기는것도 야외라서 더 느낌 살고 재밌었고ㅋㅋㅋ
전체적으로 소나기 해피버전 같았음 둘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