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걍 종이에서 카드 형태로 바뀌기만 한 건가??


 
익인1

4일 전
익인2
ㅇㅇ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진짜 사귀고 싶은 남돌 딱 한명만 적어봐1368 09.18 16:2814158 2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213 09.18 16:158876 1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23 09.18 11:565566 1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0 09.18 19:053227 11
방탄소년단BTS랑 나이 동갑인 탄소 있어? 95 09.18 17:271957 2
 
영필 레전드 떡밥 파뮤페를 아십니까 4 09.17 13:05 240 0
나 오늘 꿈에서 타돌 머리 잘라서 큰방 이슈 되는 꿈 꿨음ㅋㅋㅋㅋㅋㅋ1 09.17 13:04 64 0
보넥도ㅋㅋㅋ릴댄영상에 킬포가 몇개임3 09.17 13:03 122 0
명절때 후배 그룹이랑 한복 겹치면 좀 그래?6 09.17 13:03 208 0
인터파크 티켓 무통장입금한거 취소하고 환불까지 돼야 취소표로 돌아가?? 09.17 13:02 24 0
마플 와 근데 이나은이나 곽튜브1 09.17 13:02 252 0
더보이즈 선우 이사진뭐야???????2 09.17 13:02 195 0
야구팬들 있어? 이거 왜 욕먹는거야?57 09.17 13:02 1052 0
마플 근데 아이러니한게 정국을 안 앓는 건 아님44 09.17 13:01 757 0
아일릿 모카 말하는 거 처음 들어봤는데 좀 의외다1 09.17 13:01 403 0
마플 난 기획사들도 조금 문제 있다고 생각함 09.17 13:01 66 0
알페스 싸움이 젤 한심 니들 왼 른 다 여친이랑 즐추한다 7 09.17 13:00 195 0
나 진짜 얘 얼굴 좀 그만 보고 싶어 제발.. 09.17 12:59 270 0
헬퓨만 들으면 눈물이 나... 09.17 12:59 24 0
김재중 앞에서 nct 좋아한다고 한 조카의 최후 (feat 슴..)27 09.17 12:59 1713 0
마플 이런 의미없는 기사는 왜 뿌리는걸까ㅠ 09.17 12:59 116 0
마플 ㅂㅌ ㅁㅎㅈ 아웃 총공의 원인3 09.17 12:59 223 0
마플 갠적으로 알페서들 싸움이 제일 그먼십같음 13 09.17 12:57 208 0
마플 정병 신고 궁금해5 09.17 12:57 51 0
근데 데이식스 이렇게 뜬거 신기하긴 해16 09.17 12:57 8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