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초기에는 미래에셋증권도 컨소시엄에 합류해 투자자로도 나설 계획이었으나, 주관만 맡기로 최종 결정했다. 총액인수한 4000억원 가운데 JB우리캐피탈과 티앤케이PE가 사들일 100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3000억원은 다른 기관투자자(LP)들에 소규모로 나눠 셀다운할 예정이다.
지난주에 방탄 언급하며 주가 26만 원 갈 거라고 했지만 자기들은 발 빼기로 함
+ 과거 하이브는 sm의 3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행위를 위법성이 명백한 배임 행위라고 주장한 적 있지만, 지난 8월 말부터 266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 주가의 안정성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