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환불 과정에서 폼 제대로 안닫아놔서 22명의 개인정보 유출 (폼작성=하이브)…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된 22명에게 10만원에 합의보자고 메일로 뒷거래 제안.. 그후 이것도 팬들 사이에 소문이 나자 사과문 작성
3. 위버스샵(하이브의 자화사인 위버스가 운영하는 쇼핑몰), 중국산을 국내산이라고 허위 표기
4. 버디 멤버십 환불 과정에서 해외팬에게 해외 송금은 수수료가 든다며 해외팬에게 수수료 전가
5. 여자친구 악플 고소한다고 쏘스뮤직 메일로 악플 제보해달라고 해놓고 몇년동안 메일을 1도 확인안해서 메일함 용량 초과
사람들이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개인정보 유출건은 과태료 처분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