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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6 10.16 19:474317 27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90 10.16 22:283116 8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7 10.16 21:451033 1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87 12:232253 0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5 10.16 23:083508 0
 
ㅇㅍㅂ 황도바칼 가는 플둥이 중에 빵순이플둥 있으면 3 09.14 14:31 121 0
하루에 한번씩은 꼭 봐야해 1 09.14 14:28 64 0
이 사진 원본 어디에 있는지 아는 플둥? 2 09.14 14:27 70 0
게으른 플리 23 09.14 14:19 199 0
밤비 콩떡 안좋아한다니까 지난 추석뱅 생각난다 2 09.14 14:13 52 0
ㅎㅏ,, 콩떡 안먹는다고 엄마한테 혼나는 봉구 귀엽다,,, 3 09.14 14:09 100 0
황도바칼집 서울 송파점이지? 8 09.14 14:08 142 0
난 온콘을 즐기기위해 6 09.14 14:02 121 0
헬스장에서 플레이브 메들리가 나오는데 7 09.14 13:59 129 0
미용실에 머리 하러 왔는데 웨포럽 나온다!! 1 09.14 13:57 20 0
굿즈 발주하려는 플둥이들아 ㅅㄴㅅ 무배한당 9 09.14 13:52 114 0
애들 체형 분석한 글들 너무 흥미롭다👀 9 09.14 13:46 270 0
온콘은 당일 직전까지도 파는 거지? 6 09.14 13:46 100 0
너네 최애 아이스크림 모야 73 09.14 13:44 973 0
ㅍㅇㅌ 이거 너무 귀엽다... 5 09.14 13:38 122 0
내가 그랬나봐라는 노래를 밤비 생일때 은호가 부른걸로 7 09.14 13:35 76 0
ㅈㄱㅇㄱㅅ이랑 ㅇㄴㅍㄹㅅ 생일 잊지말아죵 2 09.14 13:28 37 0
혹시 ㅇㅇ폰은 5 09.14 13:27 67 0
허티 이거 제발 들어줘 4 09.14 13:26 114 0
핫플알람 고민인 플둥이들! ㄱㅋ 확인 부탁해🧡 31 09.14 13:08 3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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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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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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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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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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