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68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1 09.19 21:59599 0
플레이브이따 2시에 26 09.19 13:44990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4 09.19 22:49914 6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613 1
 
은호 저거 보내고서 밤비한테 보여줬을것만 같다 09.14 19:03 17 0
아ㅏ 앟겠다 저거 도은호 아님 2 09.14 19:03 47 0
아무리봐도 도으노 아닌데... 09.14 19:03 17 0
뵥뵥이는 스포천재인가봐 09.14 19:01 54 0
공주가 서운한 반짝이 얼굴로 닭주스 안먹을거야...? 11 09.14 19:01 96 0
하민이가 또 은호폰 가져간거아니야?ㅋㅋㅋ 09.14 19:01 16 0
몬가 방금 가나디의 버블에서 댄라쥬가 느껴지는데 09.14 19:01 25 0
우와예준이 머리색바뀌는거ㅜ 09.14 19:00 103 0
닭주스 말고 맛있는 프로틴 쉐이크 (쿠앤크, 그린티 맛) 이런 거 3 09.14 19:00 47 0
가나디 맞아요? 09.14 19:00 15 0
버블에서 가나디의 영혼이 안 느껴지는데 1 09.14 18:59 51 0
? 도은호 버블 뭐야 5 09.14 18:59 119 0
김치찌개 같이 먹었구나 1 09.14 18:58 28 0
애들이 좋아하는 디저트 있었음 좋겠다 3 09.14 18:55 47 0
아근데 그럼 로켓도 스포였던건가..?! 7 09.14 18:47 202 0
엄청 제대로 꾸며놨으면 어뜨카지 8 09.14 18:41 126 0
엥 이거 뭐지 29 09.14 18:40 418 0
언제부터 하는걸까?? 2 09.14 18:38 62 0
아 이 ㅍㅇㅌ 은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14 18:36 123 0
닭주스 얘기 하니까 드는 생각인데 3 09.14 18:33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