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미쳤나..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음
— 루키 (@sz_rookie) September 13, 2024
사후오 촬영 전이랑 켄타로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이세영이랑 켄타로 둘이 서로 친해지려고
작은 공원에서 같이 그네 타고 밥 먹고 술 마시고
아파트 단지에 좋은 길에서 같이 벚꽃 구경했대 pic.twitter.com/GWYcbx9V4r
세영은 촬영이 시작되기 전과 켄타로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두 사람이 사적인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먹고 마시고 벚꽃 구경을 갔습니다.
— 행복한삼O (@syishappy) September 13, 2024
"벚꽃이 피었을 때, 아파트 단지에 아주 좋은 길이 있는데 함께 가고 싶은지 물었습니다....우리는 산책을 했어요."라고 세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