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제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아일릿 기획안, 디자인·키워드 유사…표절 의혹 커지나170 16:219931
플레이브 🍈주간인기상 1등이다! 113 15:042316 6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10 12:543129 0
드영배 김수현 조말론 떴다57 12:226047 22
샤이니 민호가 슴콘 언급햇나보구나...! 47 16:291500 0
 
차트에 한국어 제목이 왤케 없냐 11.03 11:19 38 0
마플 지금 누가 ㅎㅇㅂ랑 챌린지를함 현실적으로 11.03 11:18 61 0
요새 카리나가 너무 이쁨..1 11.03 11:18 159 0
연프 나온 사람 중에 지금 배우 하는 사람 누구 있엉1 11.03 11:18 31 0
현 넥슨종사자가 말하는 하이브 내부문건 감상평ㅋㅋㅋ24 11.03 11:18 1531 7
순간 라이즈방인줄 알았네ㅋㅋㅋㅋ7 11.03 11:18 594 17
마플 보고서 유출사건 터지고 나서 타회사랑 챌린지 찍은 하이브 돌 있어?4 11.03 11:17 228 0
성찬이 뭔가 살 빠진 느낌이 든다6 11.03 11:17 339 4
하이브 역바 흐름 쭉 보다 보니까 아일릿 챌린지 불쌍여론 키워보려는 걸로 보임8 11.03 11:17 273 0
아니 앤톤 오늘 진짜 개잘생겼는데?2 11.03 11:17 166 10
원빈 진짜 첫인상이랑 완전 달라2 11.03 11:16 99 0
앤톤 정말 개안함5 11.03 11:16 164 6
와 집대성 빅뱅 편 아직도 인급동에 없네...?25 11.03 11:16 1444 1
스엠은 남돌에 라이브되는메보를9 11.03 11:15 837 0
인팤티켓 티켓팅해본 익들아6 11.03 11:15 101 0
원빈이 피부좀봐 11.03 11:15 126 3
엔믹스 비주얼 이야기하면 많이 언급되는게 설윤이랑 지우인듯 11.03 11:15 90 0
앞으로 음악 실력으로만 승부보는 아이돌들이 더 많아졌음 좋겠다5 11.03 11:15 72 0
시온 은석 왤케 닮음?4 11.03 11:15 350 0
오늘 이앤톤 개잘생김3 11.03 11:14 110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