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러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아놔 지들이 잘못했다는 건 인정하기 싫으니 발악하나 또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18 09.19 16:0924604 15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21 09.19 11:5020570 15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18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7 09.19 19:092508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3 09.19 20:361256 0
 
도경수 눈 진짜 굉장한 톤그로다ㅋㅋㅋㅋ12 09.15 10:53 1214 4
마플 ㅍㅍㅌ 계속 끌고오는것도 무례함3 09.15 10:53 62 0
라이즈 순정즈 출근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09.15 10:53 673 1
마플 임영웅이 그라없앤걸로 끌고오지말라는건 뭐야?7 09.15 10:53 167 0
사쿠야가 너무 아름다움... 09.15 10:52 110 0
경복궁 45년까지 복원하는거 같은데 몇%까지 복원 가능할까 100% 복원됐으면 좋겠다2 09.15 10:51 307 3
매사 열심히 하는 원빈9 09.15 10:51 222 6
마플 조금 짜증난다 ㅎ 13 09.15 10:51 219 0
라이즈 붐붐베이스 내가 잘 못듣는 이유..9 09.15 10:50 901 2
난 약간..메인보컬이 담배많이핀듯한 목소리가 좋음65 09.15 10:50 822 0
이번 추석에도 아이유 떡밥 복습하며 09.15 10:50 120 1
마플 누가보면 상암에서 매월콘서트하는줄알겠어10 09.15 10:49 622 0
아이유 그럼 고척에서도 해보나6 09.15 10:49 349 0
방시혁 "즐거우세요? 즐거우시냐구요 ㅎㅎ" 09.15 10:48 83 0
데못죽 오늘 전편 무료래 2 09.15 10:48 183 0
위시 3분 이 노래 진짜 귀에 바로 확 꽂히네3 09.15 10:48 234 2
고음 억지로 안짜내고 이쁘게 올라가는 가수 있음?15 09.15 10:47 401 0
마플 ㅋㅋ탈하이브 주장하는데 막상 탈하이브 안하길바라면서14 09.15 10:46 204 0
정보/소식 내아이의사생활 태하편 예고4 09.15 10:45 302 0
마플 애들아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 🩷 09.15 10:45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24 ~ 9/20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