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도 뉴진스를 우회적으로 지지했다.
정국은 14일 자신의 반려견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 ‘전밤’의 사진과 함께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Artists are not guilty)고 밝혔다.
이와 함께 뉴진스 ‘퍼워퍼플’ 상징색인 파랑·분홍·노랑·초록·보라와 함께 힘을 주고 있는 팔의 이모티콘을 추가했다.
정국이 추가한 색상은 각각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린을 상징하는 색상으로 뉴진스를 우회적으로 지지한 것으로 보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88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