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김민지 팜하니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 이 멤버 다섯명은 ‘뉴진스’라는 브랜드 자체가 연예인으로서 본인들을 지칭할 뿐만 아니라 민희진 주도 하에 뛰어난 역량을 가진 스텝들이 붙어 만든 ‘공동’ 작업물이라는 걸 정확히 인지하고 있음.
그렇기에 라이브 방송에서도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기존의 어도어를 바란다고 명확히 요구한거야.
그만큼 민희진이 본인의 비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멤버들이랑 잘 공유하고 소통해왔다고 보면 됨.
그리고 이걸 뉴진스 멤버들하고만 공유한게 아니라 법정대리인인 그 부모들하고도 몇시간씩 통화하면서 얘기해옴.
단순히 정서적으로 민희진이랑 물아일체라서? 대퓨님을 사랑해서? 그런 감정적인 이유로 민희진을 원하고 있는게 아니란 말임.
다들 뉴진스 나이 어리다고 가스라이팅이니 아동학대당했다느니 🐶멍소리해대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