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소속사 대표님이 가요계 일을 처음 시작하고 다 신인들 뿐이라 걱정되서 신점을보러감. 우리 회사 잘될까요 하고 물어봤는데 국민가수가 한명 나온다고
근데 회사에서 국민가수가 될정도로 인기가 많은 가수가 나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떠나라 말했다함.
그 무당에 말대로 좋은날로 초대박치고 아이유가 승승장구 하게되자 무당에 말을 기억하고 있던 소속사 대표는 바로 이사갈 준비를함.
그리고 몇일뒤
이사간 뒤로 옛건물에 산사태가 남!
이때 이사를 가지 않았다면 크게 다치고 위험할뻔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