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는 후배를 응원했다.
뉴진스는 지난 11일 긴급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켜고 하이브 내에서 따돌림 등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폭로하며 민희진 대표를 어도어에 복귀시켜달라고 요구했다. 하이브와 어도어의 끊이지 않는 갈등에 S.E.S 바다와 유진, 우주소녀 다원 등 많은 연예계 선후배가 뉴진스를 향해 격려와 응원을 보냈는데. 하이브 소속 아이돌 BTS의 정국도 힘을 보탰다.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29668
진짜 칼럼기사 제목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