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2024년 역주행 베스트셀러 증정 이벤트! 민음사 도서 '급류' 15부 증정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연예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아이폰 이번에 60hz인가?
1
l
연예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92
l
??
이런 글은 어떠세요?
30살에 모빌 사는 거 어떻게 생각함?
일상 · 7명 보는 중
진짜 깨끗한 사람들은 수저꽂이 안 쓴다고 함
이슈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CPA 최연소 합격 21세 정인서, 최고점 21세 김나현
이슈 · 8명 보는 중
일본 다녀왔는대 회사동료분들 선물 어때 ??
일상 · 14명 보는 중
역시 처서매직이 찐이다,,,
일상 · 1명 보는 중
허리 이케되는 건 이유가 머야
일상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솔직히 대부분 1이지 운동안하면....?
일상 · 26명 보는 중
[알쓸인잡]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의 뇌를 타고났는데도 범죄자가 되지 않은 이유
이슈 · 29명 보는 중
근로장려금 대체 왜 못 받는 거야…..
일상 · 6명 보는 중
안유성 솊: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최근 대통령
연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인사팀에게 궁금한거 있는 취준익 있니 들어와
일상 · 8명 보는 중
아일릿이 왜 죄가 없지
연예 · 6명 보는 중
익인1
16만 60이고 프로 이상은 120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연예
/
정보/소식
뉴진스 내친 이유, '대체재' 차고 넘친다
345
11.06 09:01
24466
8
드영배
ㅂㅇㅅ은 한국형미남상같음
215
11.06 12:40
14479
1
엔시티
/
정보/소식
도영이 1억 기부💚👏👍
94
11.06 16:41
5268
61
플레이브
너희동네는 뭐였어
90
11.06 18:33
2410
0
라이즈
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84
11.06 20:15
1273
0
제로베이스원(8)
/
정보/소식
투빈즈 일본 먹방 VLOG
37
11.06 20:01
1427
20
인피니트
헐 얘들아 내일 투어요정 한대 !!!!
29
11.06 11:30
1714
6
성한빈
뷰뷰 한빈이 봤어? (팬싸템)
28
11.06 21:54
490
1
데이식스
쳌패 스밍 몇회나와?
26
11.06 16:21
980
0
더보이즈
트리거 첫 1위 🏆🏆
25
11.06 18:08
673
8
샤이니
/
정보/소식
샤공계 91 놀토 셀카! ₊⁺⋆🐿️🐹⋆⁺₊
27
11.06 15:41
673
1
비투비
/
마플
끝이 아닌가봐
27
11.06 09:12
2714
1
투바투
지키고 싶은 건, 멤버들이요
22
11.06 17:49
687
3
세븐틴
위버스 모먼티카 리듬하이브 평점 엄청 내려갔어!!!!
23
11.06 22:18
771
0
엔하이픈
/
정보/소식
마루 쩡쩡🐱🐾
20
11.06 19:07
319
2
요즘 팬브이로그에 빠짐
2
1:07
47
0
너네 지금 뭐가 제일 먹고 싶어
13
1:07
45
0
오늘은 유우시 패딩 놀림 사건 일주년
6
1:06
240
0
아이유는 어떻게 22에 꽃갈피같은 앨범을 만들었지
8
1:05
130
0
라이즈들아 너네 은석이 좋을때 어떻게 햇어?
7
1:05
110
0
너넨 입덕멤=최애멤 쭉 가는편?? 난 항상 바껴
41
1:04
173
0
마플
덕질이란게 앓는글 쓰고 팬들이랑 떡밥 얘기하고 그러는건데 다 못하니까 우울함
9
1:03
103
0
나 sm아이돌 솔직히 진짜 노관심이었는데
15
1:03
522
0
마플
근데 회사가 행패부릴때마다 응대하는 직원도 힘들듯 ㅜㅜ
1
1:03
20
0
아는형님에서 수능특집 하는데 라인업
1
1:03
117
0
슈퍼스타. 그 이름. ⭐️M. T. S.⭐️
1:02
51
0
익들 요즘 노래 뭐 들어
10
1:01
55
0
헐 신화 sm 소속 가수였구나
16
1:01
195
0
야식 진짜 먹지 마...
70
1:00
1154
0
쌀쌀한 새벽 되니까 자꾸 뉴이스트 생각나고
3
1:00
45
0
원더걸스 혜림 아들 무술 하는 거 봐 ㅋㅋㅋㅋㅋㅋ
4
0:59
200
0
와 밑에 탕수육 글 때문에 야식 땡김
2
0:59
20
0
왜 아일릿 타이틀 띠따띠라띠따따또따로 안했을까
18
0:59
585
0
근데 위시 료 한국어 되게 잘한다..
4
0:58
152
0
마플
내최애 앰버서더 계약 빨리 끝나고 아무 브랜드도 안했으면 좋겠다
1
0:57
98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나는 부모님 집에 얹혀살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고 L은 다른 지방에 살면서 딱히 하는 일이 없었다. 취준생과 백수의 만남이었다. 그렇게 열악한 상황에도 나는 누군가를 열렬히 좋아하고 싶었나 보다(아무래도 특유의 외로움 때문이었겠지). 그런 결핍은 일주일에 한 번 만날까 말까 하는 L과의 데이트를 기다리게 했고 나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기차역으로 마중을 나갔고 배웅했다. 개인주의자에 가까웠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헌신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게 되었다. 아낌없이 내어주는 건 이상적인 사랑의 모습이라고 믿었으니까.나와 L의 백수 상태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기에 한동안은 나름 안정적으로 데이트를 이어 나갔다. 나는 어떻게 모아두었던 돈이 있었는지 L에게 밥을 사거나 커피를 사주고는 했다. 물론 L이 기차를 타고 다른 지역..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1,2시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기에 불만이 있지는 않는다만.."안 잤다고!?""…응!"오빠와 나는 한 번도 자본적도 없고.. 같이 외박을 해본적도 없다."아니 어떻게 5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자봤어?""그러게 그냥.. 뭐 어쩌다보니!...""야 그게 말이 되냐..? 집도 있으시면 집에서 데이트 해봤을 거 아니야. 근데도 아무일도 없었어?""…응!"나나는 당황스러운지 한참동안 아무말도 없었다. 하긴 그렇지.. 5개월 만나면서 일주일에 한 번 보거나.. 두 번 보거나.. 심지어 내가 외박이 잘 안 되기도하고.."솔직히.. 뭐.. 나도 오빠한테 너무 조심스럽기도하고..""어.""뭐 그냥.. 헤헤..ㅎ헤.ㅎ.....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히 고갤 돌려 ##파도를 확인했다. 저 사람은 어떤 책을 읽을까 한참 ##파도를 보다보니 자기가 읽을 책은 고르지도 못했다.한참 지나서 ##파도가 계산하고 나가자, 우석도 급히 책을 아무렇게나 하나 집어다 계산을 한다. 엘레베이터 앞에 서서 엘레베이터가 오길 기다리는 ##파도에 우석은 안심한 듯 티 안 나게 웃으며 다가섰다.그 누구도 아는 척을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해서 ##파도가 우석이 옆에 왔다는 걸 모르는 건 또 아니었다. "책 읽는 거 좋아하시나봐요."결국 우석의 질문으로 인해 정적이 깨졌다. 우석의 말에 ##파도는 힐끔 우석을 올려다보았다. "아, 네.."또 정적이 흘렀다. 엄청 불편해하는 것 같은데.. 내가 여기서 말을 걸면 안 되는 거였나? 그 이후로 둘은 대화가 없었다..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앓고 있는 슬이에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먹는 약은 없는지, 병원은 갔다 왔는지 물어봤지만 그녀는 고통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저 그녀의 손을 잡아주고 택시 아저씨께 빨리 가달라고 말했다.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 길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로 올라온 나의 아픈 감정들은 그녀의 위급상황에서 무용지물로 변했다는 걸 느끼곤 다행이라고 느꼈다. 지금 중요한 건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가는 거니까.택시 아저씨께 카드를 빠르게 건넨 후 슬이를 부축해 응급실로 들어갔다. 정신없이 접수를 하고 간호사 선생님의 안내로 남아있는 침대에 배정받아 슬이를 눕혔다. 슬이는 고통에 정신이 없는 듯 배를 움켜쥐고 누웠다. 나는 다시 그녀의 손을 잡아 주었다. 그런 우리의 모습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듯 간호사 선..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같이 듣자고 했던 〈그럴때마다>. 다시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슬이의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여전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옆에 있고 싶다.아차차.이건 노래 때문이니까 정신 똑디 차려야지. 이건 진짜 내 감정이 아니라 노래 때문에 올라온 두드러기 같은 감정이니까.노래가 끝나고 한쪽 귀에 꽂았던 에어팟을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에어팟을 건네어받은 윤슬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이 노래를 들으면 화가 가라앉아.”“그래서 20년도 더 된 노래를 듣는다고?”“뭐 그럴 수도 있지.”“아까는 미안했어.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우리 아는 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선 긋지 말고 편하게 지내자. 맨날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얼마나 서운한 줄 알아?”“아니 그건 내가..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묻는다. 후회할거면 지금이라도 관둬""... 안해요 후회“재욱은 이 아이가 귀여워서인지 어이가 없어서인지 아마 후자에 가까울게 분명 .. 본인도 모르게 코웃음을 한 번 치고는 우리는 신발도 벗지 못한 채로 현관문에 기대어그 아이의 두 손목을 한 손으로 잡아 위로 들어올려 결박한 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서툴다.'키스 처음해보나.'우리 둘 다 어지간히 취했고 물론 나도 아니라고 할 순 없었다.불이 켜지지도 않은 집. 신발도 벗지 못한 채 서로의 몸을 같이 어루만지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격정적으로 움직일 때마다 신발장 위 센서등이 간혹 켜질 때 우리의 숨소리는 더욱 크게 들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듯 했고, 나는 간간히 켜지는 센서등에 의해 그리고 그 애가 등을 맞대고 있는 거울 속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2:02 ~ 11/7 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소식
44세 이지혜,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 실패…"유전자 이상 판정"
2
유머·감동
얼마나 예쁜 영화 같은 삶을 살겠다고...그냥 사셈
3
3
일상
미국익 현재 개눈치싸움중 40
5
4
유머·감동
쌈디조카 채채 근황. jpg
11
5
유머·감동
인어공주는 틀림없이 대학에 갔을텐데.twt
1
6
일상
해외익 ootd 볼사람40
27
7
유머·감동
대본인게 너무 티났던 방송장면
7
8
할인·특가
대박터진 이마트 쓱데이 근황
5
9
일상
2년째 세수 안 하고 자는 날들 많아지니까 모공 개넓어짐
4
10
유머·감동
서울 도심에 너구리 출몰했을 때 서울사람들 레전드 인터뷰
1
11
일상
부자 못되겠다 싶은 사람 특징뭐야?
7
12
야구
와 초록글 원래 안봐서 이제 봤는데 심하다...
13
일상
아 국수 먹고싶다 40
46
14
일상
통통~뚱뚱한사람중에 하얀사람 유독 많다는거 진짜야?
5
15
일상
겨울 너무 추워 싫어 이겨내는 법이 뭘까
1
16
이슈·소식
고려대생이 말하는 현 토익시장의 문제점
16
17
정보·기타
레전드였던 sm연습생 풀
18
유머·감동
스타벅스에서 함부로 실명으로 주문하면 안되는이유
5
19
롯데
한탄은 이제 우리끼리만 하까,,,?
1
20
일상
여기는 동성애자 한테는 관대한데
5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1
난 리쿠 유우시 닮았다는 말 평생 이해 못할듯
11
2
2
가끔 ㄹㅇ 잘생긴 연예인한테 "잘생겼다 생각해 본 적 없다" 하는건 왜그런걸까?
40
2
3
정보/소식
전소미 인스타 업데이트
1
4
치아미백 비추야?
7
2
5
아니 그래서 소희씨(라이즈) 짜장면 양파 드시는거임 안드시는거임
7
6
피프티피프티 유튜브에 Cupid (Twin Ver.) (Live Studio Version OT4) 이거 새로 올라온 이유가 뭐야?
2
7
드림 미연시 제노편 실패하는게 찐인 이유
2
8
찰스엔터 요새 많이 보여서 영상 보는데 나랑 정반대의 사람이다 진짜
9
이번에 멜뮤 라인업 괜찮지 않아?
7
10
로투킹 파이널도
4
11
오늘 로투킹 파이널 크래비티 투표 부탁드려요🥹
1
12
헤드셋 소니거 있으면 에어팟 기본 사는게 낫겟지?
2
13
아 요즘 들을만한 인디팝락 신예들 없나...
2
14
미디어
[#더시즌즈] 이창섭 & 비투비 노래모음 | KBS 방송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