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사람들한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고, 영지가 경수랑 결이 잘 맞는 것 같다고 하는 진지한 얘기들이 저 노래들로 드러나는 것 같음ㅋㅋㅋ 뭔가 감동적이다 이 부분...
두 노래 다 사람들한테 위로를 주고 포근히 안아주는 노래들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