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서 내 뽕 채워주는 ㅂㅌ의 성적과 이미지를 좋아한 거 같고 그걸 위해 짜여진 스토리로써 작고 별볼일없던 ㅂㅎㅌ가 지금의 ㅎㅇㅂ가 돼서 탑이 되었다는 그게 필연적으로 필요했던 거임(뽕을 채우기 위해) - 하다못해 ㅂㅌ이 스스로 했거나 ㅎㅇㅂ 영향이 거의 없었던 것조차도 엮지 않으면 안되게끔- 약간 옛날의 그 아메리칸드림뽕이랑 비슷함. 회사까지 세웠다 이런 류 이미지 더하고 싶은 것도
그래서 회사에 자아의탁하고 자기가 그린 이미지와 조금이라도 어긋나거나 다르게 만드는 사람들은 다 적으로 보는 거지 설령 그게 사실이라 단순히 드러나고 밝혀진 것뿐인데도 자기가 그린 완벽한 시나리오와 그림이 있는데 그걸 인정하기 싫어서 어떻게든 외부의 가상의 적을 만들어냈고 실체화를 위해 타깃을 잡아서 쟤는 적이고 우리는 선인데 완전무결한 우리를 해하려하는 세력이다 하고 스스로 세뇌중인 거 같음
당연히 정상팬들은 저런 거 볼수록 더 환장하고 환멸날 듯
진짜 ㅂㅌ 그 자체를 좋아하고 아끼고 사랑했으면 저렇게 못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