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5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01. 어차피 팬들 가수만 바라보는 덕질이라 회사 욕먹어도 가수는 안망함 (돌판에선 회사가 샌드백인건 당연함)

02. 당장 내 가수 2년안에 재계약임 재계약 얼마 안남음 (재계약때 어떤 언플할지 끔찍함)

03. 타 레이블 아티스트한테도 저러는데 자기 입김 들어간 아티스트한텐 멤버 차별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서

04. 회사 대표가 하이브돌 입덕장벽이라는게 말이 되나 꺼지셈

05. 방시혁이 손대면 갑자기 컨셉이나 퀄리티 구려짐

06. 방시혁 방치하는게 내 돌 미래에 더 피해임

07. 그냥 방시혁만 없어져도 하이브돌 전체가 행복해질 수 있음



 
익인1
공감 100개 누르고 싶다
9일 전
익인2
같본이네..ㅎ...2번만 생각하면 나 진짜 너무 걱정됨.......하....
9일 전
익인2
진짜 화가 치밀어 오른다 시혁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12월 체조 대관 인피니트 이찬원 크러쉬 성시경임172 14:447419 6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61 10:131782 47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56 8:4374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43 10:441541 45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48 17:511175 0
 
#0505 DAY6 또는 1 문투 부탁드립니다🍀 09.14 16:26 18 0
OnAir ㅈㅂ 데식 1위 ㅠㅠ 09.14 16:26 29 0
성한빈여친 데이식스 투표완6 09.14 16:26 82 0
플리두 데이식스 투표했어용🤍25 09.14 16:25 99 0
정국 줏대가 하이브를 살린거임 하이브 아저씨들 뜻대로 끝까지 갔잖아? 그럼 하이브 ㄹㅇ 망했..3 09.14 16:25 167 0
마플 뉴진스가 민희진과 같이 가고싶다고 했다고!!!! 09.14 16:25 43 0
OnAir 첫 공중파 1위 간절합니다 주어 데이식스... #0505으로 "1” 보내주시면 감사하겠.. 09.14 16:25 39 0
OnAir 데이식스 1위 ㄱㅂㅈㄱ 09.14 16:25 26 0
마플 정국 저 게시물 뉴진스 응원글인지 어케알아? 르세라핌이랑 아일릿도 5인조잖아25 09.14 16:25 682 0
마플 민희진 요즘 세상 조용해서 걱정될정도인데 ㅇㅇ 지친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개조용함 하긴 뭘 해..1 09.14 16:25 112 0
유진맘 데이식스 투표완료8 09.14 16:25 78 1
정국이 강아지 볼ㅋ대마다 느끼지만 귀 내려온 도베르만 개귀여움3 09.14 16:25 155 0
iwaly 이노래 후코가 작사참여했다고 봤는데1 09.14 16:25 35 0
한빈팬 데이식스 투표했지요~9 09.14 16:25 85 1
성한빈팬 데식 투표 완💙5 09.14 16:25 65 0
마플 아니 뭔 ㅁㅎㅈ 포함이야 09.14 16:25 46 0
난 정국이 하이브한테 준 마지막 기회라고 본다 ㅋㅋ,,5 09.14 16:25 274 0
나도 데식 투표완료~ 6 09.14 16:24 61 0
쯔위 대친소 출연한거 전체 화면으로 보니까 웃기넼ㅋㅋ1 09.14 16:24 278 0
마플 정국 의견 갈리는게 민포함이다,아니다 인거지?23 09.14 16:24 3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8:18 ~ 9/23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