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돌덕질하면서도 한국아이돌은 자기만의 메세지를 내기보단 소속사 뒤에 있단 인식 강했는데
저번 뉴진스 라이브나 이번 정국 인스타나 나에겐 신선한 충격임 ㅋㅋ
괜히 해외에선 자기만의 목소리 낼 수 있는 아티스트들이 많고 인기도 얻는 게 아닌듯... 결국 그 소리 속에서 아티스트의 소신과 자아가 진정으로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