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씨가 부대에서 전을 굽고 있는 사이, 정국씨네 부대의 짬타이거가 정국씨의 휴대폰을 물었는데 그사이 찜타이거가 발톱으로 실수로 등록버튼을 눌러 올라간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정국씨 부대에 직접 전화를 해보니 가족외의 외부인과는 전화 연결을 할수 없다며 거절하였는데요. 이것만 봐도 참 수상한 부분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