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뮤빗끝 문투 홍보가자아아아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1 1:173090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088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6 12.20 14:252230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3 12.20 23:56486 0
데이식스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33 1:55175 0
 
헐...왕자님 실존 14 09.14 18:20 478 0
ㅅㅍㅈㅇ 콘서트 스포한 곡 3 09.14 18:14 356 0
박성진 허 18 09.14 18:10 637 1
해피 진짜 세다... 09.14 18:10 82 0
하루들 데멀 외출할 때 어디에 넣어다녀? 20 09.14 18:08 208 0
혹시 막콘 티켓 남거나 취소할 하루ㅠㅠ 09.14 18:06 110 0
녹내 진짜 이제 얼마 차이 안나 ㅠㅠㅠ 09.14 18:04 44 0
녹아내려요 지켜🔥🔥🔥🔥 09.14 18:01 30 0
티켓 현장수령 1 09.14 17:59 118 0
오늘 자컨뜨나? 힐계고? 7 09.14 17:58 225 0
굿즈를 여전히 아직도 뭘살지 고민하고 있음... 2 09.14 17:57 90 0
나 하루 독방 지금 들어왔다 1 09.14 17:55 84 0
이게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09.14 17:52 444 0
우리 애가 왜 탈모...?? 14 09.14 17:50 589 0
앉멀 도착기념 이발했어 20 09.14 17:47 396 1
아니 원푸리 점프 ㄹㅇ 왤케 잘해??? 6 09.14 17:45 229 0
2024년은 데이식스의 해야.. 2 09.14 17:41 240 0
내일 애플뮤직 팬싸는 아이템 안되나보네..? 4 09.14 17:36 406 0
마그넷 자석 위치 왜이래,,,, 9 09.14 17:34 337 0
마데워치 진짜 품절 안되겠지..? 4 09.14 17:31 183 0
처음이전621622623624625626627162862963063163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밥 못 먹은 하루들 설렁탕 먹어,,, 1
2ㅈㅂ 옆자리 잘 걸리고 싶다… 9
3마데존 가야해서 부랴부랴 나가는 나 4
4첫막 다 좌석이라 컨페티 못 주워오는거 슬퍼 27
5이번에 필이 건반 질문 ㅅㅍㅈㅇ
6장터 나f13 하루 204구역 근처 어디든 교환할사람???
7영케이 입덕한 친구를위해 10
8막콘 얼른 다녀와.. 1
9어제 의외로 제일 울컥했던 곡 (ㅅㅍㅈㅇ) 6
 
1 광화문역 진짜 개개비추... 7
2 정보/소식 과천대로 경찰차로 막고 전농 트렉터 때문에 막힌다고 안내때리고있음 27
3 경찰들아...잘 생각해..농민분들 신사 of 신사야 3
4 트랙터 그낭 못 지나가요 이러고 막는 건줄 알았는데 19
5 오겜 탑 백퍼 뜸 제2의 정호연 각이다 3
6 오늘 광화문 사람 많아?? 1
7 비비 뉴진스 인스타에다가 댓달았네ㅋㅋㅋㅋ 4
8 문통이 아들한테 크게 화냈을때: 노무현 대통령이 선물해준 홍주 몰래 친구랑 따마셨을때
9 트랙터가 아니라 굥찰들이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2
10 광화문이 확실히 자리도 넓고 쾌적하다!!
11 성한빈 신유 이 셀카가 너무 느좋임....ㅜㅜㅜㅜ17
12 제베원 1년 남았어?4
13 러바오 왜 이렇게 작아졌어??1
14 농민트랙터 시위는 관심을 안가져줘서 폭력진압한다는게 맘아픔
15 112에 경찰들이 트랙터 막고 있는 거 민원 뭐라고 넣어야 할까10
16 ㄱ내 씨피 드디어 아카이브 생겼는데
17 어떻게 97년생한테서 90년대미녀vibe가 나지 ㅈㅇ미연
18 윈터 이사진 미춋다2
19 나 오늘 반대 집회에서 뭔 카드 나눠주는거 봤음ㅋㅋ3
20 제베원 투어스 아기들 친목 보기 좋다17
1 난 사실 영원히 보조 배터리 탈부착 하는 폰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4
2 젤리 이거 개맛잇음 2
3 다이어트 함부로 하지 말걸... 3
4 누가 더 이쁜것같음? 11
5 네일 잘 알 익들아‼️‼️ 이 디자인 4.5면 괜찮은건가ㅠㅠ? 2
6 나보다 8살 많은 애인있는 회사 선배 짝사랑 미친 짓이지?? 10
7 재산 13억이면 중산층이야 서민이야? 5
8 자기객관화 안되는 친구 왤케 공수치 오지 1
9 당뇨 전단계 나왔다.. 6
10 올해는 재수생인 동생 집밥 ^^.. 176
11 나 다이어트 약 먹기 시작했는데
12 종교를 가져볼까하는데 ! 도와줭 ㅠㅠ 24
13 지방대 나왔거나 주변에 지방대 나온 사람들 머해..? 13
14 평생 알바만 하고 살수있을까? 4
15 공무원 도전 몇년이 최대라고 생각해? 1
16 친구가 눈치없다 vs 객관적이다 2
17 하 엄마랑 따로 살고 싶은데 이집 살때 내 돈도 들어감
18 무쌍인데 눈큰 사람 본 적 있어?
19 나 진심으로 나라 망할까봐 걱정되는데 걱정이 너무 많은건강 4
20 자취생들 다들 이러고 사나...? 2
1 카피바라 먹고 싶은데 못 먹어서 시무룩한 펠리컨.gif 3
2 한국에서 구조된 심상치않은 크기의 6학년 길고양이.twt 2
3 김은숙작가 차기작 다 이루어질 지니 캐스팅 현황
4 아파트 동대표 혜택 논란 9
5 방송에서 취해버린 정준하 레전드 6
6 앞니 두개 난 아기 사자.jpg 41
7 똠얌꿍 처음 먹어본 히밥 반응
8 "혼밥 손님은 1천원 더 내세요"…식당 가격표에 '갑론을박' 16
9 넷플릭스 동궁대본리딩.jpg
10 당신을 지치게 만들 피곤한 연애상대 1티어
11 사주를 봤더니 75살에 죽는다는 소리를 들었던 윤여정 44
12 진학사) 인서울과 비교한 부산대 경북대 ㄷㄷ.jpg 4
13 (풍향고)생애 첫 해외여행을 괌으로 갔던 왕코형 ㅋㅋㅋㅋㅋ.jpg
14 팬들 단체로 "금잔디가 되…"를 외치게 만든 남돌 티저
15 겨울은 사람의 숨이 눈으로 보이는 유일한 계절이니까 1
16 초록글 별점테러 받은 여의도 선결제 업주들.jpg 24
17 무료입주 가능한 북유럽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신축 건물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