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첫/중/막/비욘라 중에 뭔데 하루들? 82 11.07 20:443143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30 네모반 앨범 셀포 오류 보상 관련 47 11.07 13:313961 0
데이식스 데멀 담을 인형 파우치 하나 샀는데........ 36 11.07 14:291717 0
데이식스하루들 애들 솔로 최애곡 뭐야?? 30 11.07 14:54210 0
데이식스스밍중인 하루들 출첵해보자 🐻🍀 26 10:32159 0
 
어쩔 수 없이 시리얼볼을 사야만,, 1 11.05 20:11 124 0
정보/소식 쿵빡 JYP인스타에 성진이 솔로 응원 글인데 구막현막을 곁들인 31 11.05 20:09 1254 1
네모반 메시지 신기해ㅠㅠㅠ 5 11.05 20:09 206 0
데장 앨범 3종 중에 하나만 사야한다면 뭐 살래.. 2 11.05 20:08 54 0
9시 타임 올려보자고 (다운 안 한 하루들 다운하자) 4 11.05 20:07 40 1
지금 100위권 밖이야…? 8 11.05 20:07 256 0
flac 다운 완 11.05 20:05 17 0
다시 잡아옵시다~ 5 11.05 20:02 81 0
ㅅㅍㅈㅇ 벌써 포카 나왔어?? 4 11.05 20:01 151 0
아시안소울 인스타 성진 응원(도운,원필이도 있음) 45 11.05 20:01 1963 1
어린 성진이가 영진국밥 연습생 안 해서 다행이다 11.05 20:01 17 0
제발 스밍 좀 해줘ㅠ 3 11.05 20:00 110 0
EASY 야 기죽지마.. 3 11.05 19:58 89 0
이지 넘 조은데.... 11.05 19:57 25 0
다들 애들 솔로곡 최애곡 하나씩 뽑으면 뭐야? 5 11.05 19:56 64 0
데장이 성적 연연하지 말랬지만 난 할래...🔥 5 11.05 19:56 64 0
탑백 지켜보자.. 5 11.05 19:54 117 0
진짜 애들마다 솔로 느낌 다 다른거 신기해ㅋㅋㅋㅋㅋㅋ 11.05 19:52 26 0
뮤비 이제야 보는데 11.05 19:52 10 0
숏폼전쟁 이제 본다 … 11.05 19:51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