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가 너무 닮아서 말해주고 싶은데 누구인지 기억이 안 나
여자 아역 배우이고 최근까지 드라마에서 봤던거 같아
우는 장면이 진짜 귀엽고 연기도 잘했는데
완전 동그동글해서 나이는 11살 미만으로 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