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55 09.26 16:3511962 2
데이식스유독 앨깡하면 잘 안나오는 멤버 있어? 53 09.26 15:13656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42 13:25487 0
데이식스/마플촬영 잡았으면 좋겠음 46 09.26 18:132885 2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넨 콘서트에서 35 9:591048 0
 
하..... 이번만큼은 첫콘 가길 너무 잘한 것 같다.... 09.14 16:56 94 0
이제 우리 1위한 상태로 콘서트에서 만나는거잖아 3 09.14 16:55 165 0
하 저 셋리 스포글 볼까말까??? ㅠㅠㅠㅠ 32 09.14 16:53 663 0
영현이 그 라디오에서 소고?들고 축하하는 짤 잇는 하루 2 09.14 16:50 47 0
아니 나 본가오니까 마침 집에 12명이 계시길래 3 09.14 16:50 163 0
엥 콘서트 셋리 대왕스포다 곡하나 말해줌 ㅅㅍㅈㅇ 36 09.14 16:49 1523 0
영현이 신나따 ㅠㅠㅠㅠㅠ 8 09.14 16:49 317 0
성장형 밴드 데이식스❤️🍀 3 09.14 16:46 196 0
얘드라 우리 문투 만점이야ㅠㅠㅠㅠㅠ 6 09.14 16:44 272 0
마침 팬싸 있어서 축하 많이 받아서 좋다 .. 09.14 16:44 33 0
팬싸에서라도 실시간으로 축하받아서 다행이다ㅠㅠㅠ 09.14 16:43 35 0
아니 저 밑에 본표글 너무 감동이잖아ㅜㅜㅜ 11 09.14 16:43 265 0
데식이들ㅋㅋㅋㅋㅋㅋ 1 09.14 16:42 284 0
고생 많았어 ㅠㅠㅠㅠㅠㅠㅠ 09.14 16:40 12 0
담주부터 보은도 열심히가자 우리🔥 3 09.14 16:40 55 0
우리 문투가 만점이었다 14 09.14 16:40 301 0
본인표출혹시 이거 126 09.14 16:39 2967 14
애들 팬싸에서 축하받았다🍀🍀 23 09.14 16:38 866 3
활동 2주만 했어도 현장... 아니 하지만 콘서트.. 09.14 16:38 38 0
남돌 여돌 통틀어서 최장기 1위 기록이라는게ㅜㅜㅜㅜ 1 09.14 16:38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4:18 ~ 9/27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