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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넨근데 우리 독방.. 11 09.17 18:27223 0
숑넨숑넨에 치인 거 같은데 포타 추천 부탁해도 될까? 8 09.15 22:39245 0
숑넨 이 짤 진심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9.16 00:43368 0
숑넨 3일동안 진짜진짜 행복했다❤️❤️❤️ 4 09.15 21:24149 0
숑넨p의 스물 같은 포타 추천해줄수있어? 7 09.16 15:07136 0
 
네바나님 단편 미쳣는데 3 14:32 79 0
밤냥이들아 썰 좀 찾아주 10:57 39 0
어제 보스라이즈 진짜 성찬이가 왜그렇게 말랑이니 순두부니 했던이유 너무 알것같지.. 3 8:51 189 0
이거 왜캐 자극 심하지ㅠㅠㅠㅠㅠ 2 1:43 170 0
와 안되겟다 얘네 붙으면 안돠겠다 4 0:07 263 0
생일에 둘이 같이 밥먹은거 왜케 마음 좋지ㅠ 3 09.17 21:57 120 0
포타 하나만 찾아줄 사람 ㅠㅠㅠㅠ 2 09.17 21:46 45 0
근데 우리 독방.. 11 09.17 18:27 223 0
이사진 넘무 기여워 1 09.17 16:10 84 0
우리 이거 진짜 생각해 바야해 09.17 04:24 137 0
p의 스물 같은 포타 추천해줄수있어? 7 09.16 15:07 136 0
이 짤 진심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9.16 00:43 368 0
밤냥들 빨리 하치님 포타 3 09.15 23:47 141 0
숑넨에 치인 거 같은데 포타 추천 부탁해도 될까? 8 09.15 22:39 245 0
3일동안 진짜진짜 행복했다❤️❤️❤️ 4 09.15 21:24 149 0
데헷 4 09.15 21:15 156 1
마라탕에 숑넨 추가해 주세요 2 09.15 20:58 53 0
다죽자얘들아 2 09.15 17:05 175 0
오늘 넘 행복했다 6 09.15 00:52 149 0
팽버도 좋은데 삼겹살이 너무 조흠 2 09.15 00:42 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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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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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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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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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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