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 기다리는 익들 입덕 언제야? 82 12.12 17:082045 0
데이식스 🍀충전단자 마개 나눔공지🍀 66 12.12 16:321224 0
데이식스본인표출 🍀(나눔) 해바라기 뜨개 머리띠(앉멀, 쁘멀 용)🍀 42 12.12 22:12584 4
데이식스다들 어떤 멤버랑 가장 성격이 비슷하거나 반대야? 36 0:23569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식이 닮고 싶은 점 뭐야 ? 27 0:44378 0
 
계산해봤는데 11 09.14 23:14 299 0
골치아픈 해피녀석 얘가 왜이럴까요 2 09.14 23:14 77 0
나 입덕한지 얼마안돼서ㅠㅜ 혹쉬 여름소리 오프닝 때 나오는 노래가 뭐야?! 5 09.14 23:13 100 0
끼루 질문,,! 혹시 애들 버블 라이브는 한 적 없어? 10 09.14 23:12 166 0
나 이미 철근 옮기고 있어 하루들 허리 안 나가게 조심해 3 09.14 23:11 71 0
콘서트 갈 돈 굿즈 살 돈 모금하면 공연장 1년 안에 만들 듯 09.14 23:11 23 0
공연장 짓자악 2 09.14 23:10 104 0
하루들아 미안 내가 데이식스 전용 공연장 만들어주겠다고 했어 16 09.14 23:09 287 0
원필이는 정말 유명한 원필이임... 09.14 23:08 45 0
필이 웃으면서 얘기하는 모습 그려지네ㅋㅋㅋㅋㅋ 09.14 23:08 13 0
진짜 버블 보이스 폭탄에 정신을 못차리는중 09.14 23:08 14 0
잠깐만 공연장 지어주고 싶어 3 09.14 23:07 58 0
아 원필이 방금 버블 목소리 톤 너무 귀엽다 09.14 23:07 19 0
아니 방금 필이,, 완전 클콘때 생각남 09.14 23:06 42 0
무인도에서 해도 가요.. 3 09.14 23:05 54 0
내년 여름에 한국에 없을 예정인데 09.14 23:05 56 0
공연장 만들 파티원 모집합니다 7 09.14 23:05 56 0
클콘때 화정 오르막이라고 걱정해주더니 ㅠㅜ 5 09.14 23:04 112 0
다음 타임에 녹아내려요 따라 잡힐 것 같아🚨 3 09.14 23:04 79 0
하루들 지금 스밍 안 꺼졌는지 한번만 봐줘 녹아요 위험하다 계속 ㅠ.ㅠ 09.14 23:0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