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이렇게
소신있게 행동하는 사람 못 봤어
나보다 어린데 이런 면에서는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내가 좀 더 나은 어른이 되게 해줘서 고마워
그냥 요즘 덕질이 너무 힘들었는데
정국이 덕분에 위로 받고 힘이 나서 울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