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우우우~~~~~~

쫄리면 뒤지시던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26 09.19 16:0926466 15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33 09.19 11:5022340 16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81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9 09.19 19:092595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7 09.19 20:361310 0
 
데못죽 정주행해야겠다 09.14 22:42 31 0
고체향수 어때? 한번쯤 써볼만해?7 09.14 22:42 48 0
코즈진짜웃긴회사다 ㅈㅇ 보넥도1 09.14 22:42 270 1
근데 재도 2차 이름관련해서 궁금한거 11 09.14 22:41 391 0
레드벨벳팬들 최수종이다....2 09.14 22:41 322 1
위시 이번에 트비 없이 다 뮤비라 더 좋다2 09.14 22:41 111 0
난 지코가 명재현한테 애교 시키고 명재현을 리스펙.한 것도 웃긴데5 09.14 22:40 263 0
앤톤 애교 스승이 파매라는 사실을 믿기 어려웟던거같아5 09.14 22:40 362 8
몰랐는데 원빈 몸 다혈질이구나...19 09.14 22:39 1104 15
보넥도 리우 너무 귀여운데 얘 진짜 완깐이 잘어울림7 09.14 22:39 225 0
제형님 이 곡 무슨 곡이야??4 09.14 22:39 174 0
근데 다들 콘서트 퇴근길 기다림??24 09.14 22:39 121 0
내 씨피 진짜 사귐 4 09.14 22:39 217 0
강아지 종 잘 아는 사람8 09.14 22:38 95 0
박제형 콘서트 무조건이야7 09.14 22:38 359 0
나 좋아하는 배우 느낌 비슷해? 09.14 22:38 27 0
일본 회사들도 지진땜에 고층빌딩 잘 안지나? 09.14 22:38 22 0
아니 근데 로꾸꺼 생각해보면 슴 트롯아이돌1 09.14 22:38 94 0
엔위시 덩크슛 음방 한주라도 말아준 게 고맙다9 09.14 22:38 101 0
도경수 93년생이었네 엄청동안이시다5 09.14 22:37 17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